■동유럽********국가들177 보스니아ㅡ두브로브니크(Dubrovnik)ㅡ두브로브니크에서~~ 보스니아 모스타르로 가기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모스타르(Mostar)ㅡ두브로브니크에서 보스니아 모스타르로 가기▲아침에 두브로브니크 성벽안 구시가지 호스텔 소베 Sobe 에서 일어나 아침을 지어 먹고는 구항구에서 글라스 보트 를 탄 후에 2km 명물이라는 성벽 걷기 를 합니다 ▲두브로브니크 港 ▲호스텔로 돌아와 체크인후 필레문 앞에서 시내버스 를 타고 10여분을 달려 그루즈 Gruz 의 버스 터미널 (Bus station : Gruz Autobusni Kolodvor) 에 도착 합니다 ▲여긴 큰 강이 있어 현수교 다리 며 또 항구 도 가까운지라 아직 시간도 남았고 하니 부두에 정박해 있는 엄청 큰 크루즈선 을 구경하고는 다시 돌아옵니다. ▲우리는 시외버스 Bus station : Autobusni Kolodvor 터미널에서 이틀 전.. 2022. 1. 19. 보스니아ㅡ모스타르(Mostar)ㅡ이슬람 터키거리에 사망연도가 같은 공동묘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모스타르(Mostar)ㅡ이슬람 터키거리에 사망연도가 같은 공동묘지!▲아침에 보스니아- 헤르쩨고비나 의 도시 모스타르 에서, 호텔에서 일어나 호텔에 딸린 주방에서 밥을 지어 먹고는밖으로 나와 골목 길을 걸어서 스타리 모스트 Stari Most 다리를 구경합니다 모스타르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남부에 있는 도시로 헤르체고비나네레트바칸톤의 주도이다. 네레트바강이 시내를 관통해서 흐른다. 16세기에 지은 다리 스타리모스트는 모스타르의 대표적 명소로 보스니아내전 때 파괴되었으나 새로 지어졌다. 옛 도시와 함께 2005년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문화유적이 풍부한 관광도시이다. ▲그러고는 기념품 가게 에 들러 텔레비전 에서 흘러나오는 내전시 크로아티아군의 폭격 으로 부숴져서 네레트바 강.. 2022. 1. 19. 조지아ㅡ시그나기(Sighnaghi)ㅡ시그나기 요새 성채 마을 시그나기(Sighnaghi)ㅡ시그나기 요새성채 마을▲시그나기 성채 입구의 기념품 가게.저 러그를 하나 사고 싶었지만 조지아 돈을 환전하지 못하여.... 조지아 정부가 ‘사랑의 도시’라고 홍보하는 곳이다. 실제로 정말 작아서 인구 3,000명에 불과한 시그나기는 18세기에 에레클 2세Erekle Ⅱ의 명령으로 축조된 4km의 성벽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마을이었다. 성벽을 따라 산책에 나서면 해발 800m에 위치한 마을 아래로 알라자니 계곡Alazani Valley 너머로 펼쳐진 코카서스 산맥의 풍경이 그림처럼 펼쳐진다. 성벽에는 원래 23개의 타워가 있었고, 각각 인근 마을의 이름을 따서 페르시아 등이 침략해 왔을 때 피난처로 제공되었다고 한다.시그나기란 이름도 터키어로 피난처를 뜻하는 시그낙Sığnak.. 2022. 1. 19. 조지아ㅡ바르드지아(Vardzia)ㅡ바르드지아 동굴 도시 조지아ㅡ바르드지아(Vardzia)ㅡ바르드지아 동굴 도시▲초원이 끝나고 암석 바위산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 오늘은 보르조미를 출발하여 바르드지아를 거쳐 트빌리시까지 길게 이동하는 날이다.들꽃으로 가득하였던 들판이 끝나고 점점 바위 투성이의 험준한 산악지형이 나타났다.바르드지아 동굴 도시는 기원 전 5세기 부터 인간이 거주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투르크인과 몽골의 외세를 피하기 위해 12세기 후반까지 절벽에 세운 동굴도시다. 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동굴 입구에 도착하여 입장권을 사는 동안 길가에 세워둔안내판을 읽어보니 조지아 국민들이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타마라 여왕'의 사진과동굴에 대한 설명과 사진이 있었는데, 타마라 여왕은 1160년에 게오르게 3세의 딸로 태어나 1184년 제위에 올라 탁월한 외교.. 2022. 1. 19. 조지아ㅡ보르조미(Borzhomi)ㅡ쿠라강 연변. 보르조미 협곡. 해발 800m에 위치한 보르조미 국립공원 보르조미(Borzhomi)쿠라 강 연변 보르조미 협곡 해발 800m에 위치한 보르조미 국립공원▲차창으로 바라보는 들꽃들의 무리. 고리의 스탈린 박물관에서 스탈린에 대한 가이드의 해박하고 자세한 설명을 들으면서나는 현지의 가이드 '이안'에게 그를 존경하느냐고 물어 보았더니 "노~!" 잘라 말하였다.그는 조지아의 고리에서 태어 났지만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하였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소련으로부터 독립하여 민주주의 사회를 표방하고 있는데 아직도 기념하고 있는게 의아하였다. 비가 엄청 쏟아져 스탈린 생가의 방문은 몇 몇 사람만 다녀오고 나는 그냥 버스로 올랐다.다음 행선지인 보르조미로 이동하는 차창으로 바라보는 들판은 평화롭고 아름다웠다.우기가 끝난 초원은 온통 초록으로 물들었고, 그 초원을 각가지 색실로 수.. 2022. 1. 19. 조지아ㅡ쿠타이시(Kutaisi)ㅡ바그라티성당 & 겔라티 수도원 쿠타이시(Kutaisi)ㅡ바그라티성당 & 겔라티 수도원▲바그라티성당 (Bagrati Cathedral) 조지아 서부 쿠타이시에 있는 성당이다. 이 성당은 창건자인 통일 그루지아의 초대 국왕인 바그라트 3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것으로 10세기말에 공사를 시작, 11세기초에 완공된 건축물이다. 1994년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 쿠타이시가 내려다보이는 우키메리오니언덕 위에 있다. 1003년 통일 그루지야의 첫 국왕인 바그라트 3세(위:975∼1014년)가 지은 뒤 잘 보존해왔으나, 1691년 오스만 투르크제국의 공격으로 지붕과 천장이 무너져 내려 지금은 외벽만 남아 있다. 1950년 무렵 복원작업을 시작하여 동쪽 정면과 서쪽 및 남쪽 현관 홀을 복원하였다. .. 2022. 1. 19. 아제르바이잔ㅡ바쿠(Baku)ㅡ시르반샤 궁전과 메이든 탑이 있는 바쿠 성곽 도시 아제르바이잔시르반샤 궁전과 메이든 탑이 있는 바쿠(Baku) 성곽 도시 바쿠 성곽 도시(Walled City of Baku)는 아제르바이잔의 아프셰론 반도(Apsheron peninsula)에 위치하며, 구석기시대부터 사람들이 살던 지역에 건설되었으며, 조로아스터 교와 사산 왕조・아랍・페르시아・시르바니・오스만튀르크 제국과 러시아 문화의 영향을 받으며 발전했고, 이들 문화의 살아 있는 증거를 보여 준다. 도심 지역(Icheri Sheher)은 12세기에 축조된 방어벽의 대부분을 보존해 왔으며, 12세기에 지어진 메이든 탑(Maiden Tower, Giz Galasy)은 기원전 6세기와 기원전 7세기에 구축된 초기 구조물 위에 세운 것이다. 15세기에 건설된 시르반샤 궁(Shirvanshahs' Palac.. 2022. 1. 19. 러시아ㅡ모스크바(Moskva)ㅡ알렉산드로프 공원을 지나 크레물린 궁으로 가면서 모스크바ㅡ알렉산드로프 공원을 지나 크레물린 궁으로 가면서 알렉산드로프 공원입니다. 알렉산드로프 공원은 1812년 나폴레옹에 맞선 전쟁이 끝난 후에 황제 알렉산드르2세의명에 의해 조성되었다고 합니다.붉은 광장의 국립 역사박물관의 오른편에 정문이 있고공원에 들어서 왼편에는 꺼지지 않는 불이 타오르고있습니다.크레물린 성벽을 따라 길게 자리잡은 공원은 크레물린 궁전의 입구가 되는 쿠타피야 탑과 트로이츠카야 탑까지연결되어 있습니다. ▲원본출처 / naver 백과 ▲붉은 광장을 돌아보고 나와서 크레물린 궁으로 가기위하여 알렉산드로프 공원으로 갔습니다. 마네쥐 광장의 국립 역사박물관과 크레물린 성벽 한쪽에 자리한 니콜스카야 탑을 보았습니다. ▲마네쥐 광장에서 알렉산드로프 공원을 이어주는 문을 지나니 크레물린 장벽이 .. 2022. 1. 17. 러시아ㅡ모스크바(Moskva)ㅡ대독전쟁 무명용사 기리는 꺼지지 않는 불 모스크바ㅡ대독전쟁 무명용사 기리는 꺼지지 않는 불 ▲모스크바의 크레물린 성벽 앞에 2차 대전 때 희생된 무명용사를 기리는 묘역이 있습니다. 무명용사의 비 '꺼지지 않는 불'입니다. ▲원본출처 / naver 백과 ▲꺼지지 않는 불을 찾아갔을 대에 때마침 위병들의 교대식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절도 있는 동작으로 교대를 하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꺼지지 않는 불을 지나 크레물린 성벽을 따라가면 크레물린 궁의 입구에 이른다고 합니다. 반듯하게 조성된 공원이 아름다왔습니다. ▲곱게 단장을 한 꽃밭 뒤로 분수대가 있습니다. ▲마네쥐 광장과 통하는 문입니다. 2022. 1. 17.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