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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국가들177

헝가리ㅡ부다페스트(Budapest)ㅡ과거와의 遭遇ㅡ아픔의 역사가 낳은 珍珠....옛풍경의 환희 헝가리ㅡ아픔의 역사가 낳은 珍珠....옛풍경의 환희 ▲헝가리 서부 도시 베스프렘의 언덕 위에 세워진 중세의 성채에서 마을을 내려다본 모습. 뱃머리 모양으로 밀고 나간 바위산을 중심으로 경사면을 따라 붉은 지붕의 집들이 원형 경기장의 관중들처럼 이쪽을 바라보고 있다. 베스프렘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자리다 ‘두나(도나우)강의 진주’라 불리는 도시. 여행자들이 그 도시에 가보고 싶어 하는 건 아마도 믿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답고 기품있는 야경 때문일 겁니다. 은은한 야경 속에서 중세의 성당과 성채가 떠오르는 곳. 바르 언덕에서 도나우강과 세체니 다리, 첨탑과 돔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국회의사당 건물을 내려다보니 그 황홀한 풍경에 마음이 다 녹아내릴 것만 같았습니다. 부다페스트의 화려함은 그러나 밝은 .. 2021. 7. 30.
러시아ㅡ블라디보스토크(Vladivostok)ㅡ태평양 함대 거점도시. 블라디보스토크 항구 러시아 태평양 함대 거점도시 블라디보스토크 항구 ▲블라디보스토크의 골든혼 교량 골든 브릿지 ▲원본출처 / graphicmaps.com ▲블라디보스토크 항구 ▲야경이 아름다운 블라디보스토크 ▲중앙광장, 골든 브릿지의 일부. 분홍, 파란색 건물 전쟁 이전에 지어진 첫 번째 철도 노동자 ("železnodorodnyj 하우스"), 두 번째-NKVD "(경찰 집") ▲멀리 대성당을 볼 수다, 조금 더 가까운 지역 "Arbat"-제 독 Fokin 거리 ▲골든 브릿지 svetlanskaya 거리 ▲다리에서 도보로 아무르만 센터에서 멀리 왼쪽에 황금 경적 베이 ▲독수리 둥지와 골든 혼만 언덕 ▲골든 혼 베이, Burachek 언덕 ▲멀리 루스키 섬을 볼 수있다. 왼쪽된포트 및 철도 역 ▲해양경비대 경비정 ▲아무르 베.. 2021. 7. 20.
러시아ㅡ캄차카반도(Kamchatka Pen)ㅡ러시아의 동쪽 끝 순수 자연의 캄차카반도 캄차카반도ㅡ러시아의 동쪽 끝 순수 자연의 캄차카반도 ▲원본출처 / graphicmaps.com ▲원주민의 민속춤 2021. 7. 17.
러시아ㅡ상트페테르부르크ㅡ그리스도 부활 성당(피의 사원) 상트페테르부르크ㅡ그리스도 부활 성당(피의 사원) ▲그리스도 부활성당(일명 피의 사원) 상트 페테르부르크 카잔 대성당의 맞은편에 위치한다. 1907년 처음 문을 연 뒤 90년 후에야 일반인에게 공개되었다.알렉산더 2세가 암살 기도를 당했던 곳으로 ‘피의 사원’이라는 별칭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성당 내부는 알렉산더 2세가상처를 입었던 정확한 위치가 보존되어 있으며, 유명한 화가들이 직접 도안한 모자이크화가 보존되어 있다 ▲그리스도 부활성당(일명 피의 사원) ▲그리스도 부활성당(일명 피의 사원) ▲그리스도 부활성당(일명 피의 사원) 1881년 3월1일 오후에 알렉산드르 2세는 급진적 혁명운동 조직 ‘인민의 의지’ 당원이 던진 폭탄에 중상을 입고 피를 흘렸다. 곧 겨울궁전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두었다. 그리고.. 2021. 7. 17.
러시아ㅡ상트 페테르부르크ㅡ여름궁전 분수 상트 페테르부르크ㅡ여름궁전 분수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떠올리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곳이 에르미타쥐 박물관과 수많은 분수들이시설되어 있는 여름궁전이라 불리는 페테르고프다.전날 이곳에 도착해서 저녁 시간을 그야말로 무의미하게 보내고 말았다. 호텔이 네바강에 가까운 곳에 위치했거나 화려한 도심에 위치해 있었더라면 밤거리 활보가 망설여지는 러시아의 도시지만 야경이라도 보자며 몇군데 돌아봤겠지만 호텔 주변은이렇다할 볼거리도 없는 듯 했고 거리도 어두워 일찍 잠자리에 들었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의 첫 일정으로 여름 궁전이 잡혀 있어 일찌감치 여름궁전으로 길을나서는데 여름궁전으로 가는 도중의 거리 모습을 조금씩 스케치해 본다~ 골목길을 벗어나려는데 군용 트럭이 길을 가로 막는다. 다른 곳에서 이런 모습을 봤더라면 대수.. 2021. 7. 14.
러시아ㅡ블라디 보스토크(Vladivostok)ㅡ러시아 해군군사도시로 발전한 블라디 보스토크 러시아 극동지방 ㅡ 블라디 보스토크 ▲원본출처 / naver 지식백과 2021.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