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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국가들/⊙아이슬란드*기행13

아이슬란드ㅡ레이캬비크(Reykjavik)ㅡ굴포스(Gullfoss)폭포 레이캬비크(Reykjavik)ㅡ굴포스(Gullfoss)폭포 런던에 머므는 동안 히스로공항에서 3시간이면 아이슬란드 갈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수도 레이캬비크에 도착 첫째날 골든서클이라 불리는 "굴포스" 굴포스폭포는어마어마한 자연을 느낄수 있었다 굴포스는 지금까지 제가 본 폭포중에 가장 거대해서 인상이 너무 남았다 굴포스는 접근성도 좋고 규모도 아주 컸다 폭포만 작품으로 삼는 작가가 있다면 단순한 폭포라는 한가지 주제에서도 이렇게 다양한 감흥을 주는아이슬란드의 폭포를 꼭 보러 와야 할 것이다! ▲ 굴포스(Gullfoss) 폭포 아이슬란드하면 떠오르는게 빙하, 오로라, 온천, 그리고 폭포인데요 아이슬란드 여행을 하면서 정말 많은 폭포들을 보았었습니다.아이슬란드의 다양한 폭포들 중 제가 제일먼저 만났던 폭포는 바.. 2022. 9. 5.
아이슬란드ㅡ바이킹의 아메리카 발견, 노르웨이의 한 살인사건에서 시작됐다 바이킹의 아메리카 발견, 노르웨이의 한 살인사건에서 시작됐다 ◆아메리카의 바이킹 9세기 야다르서 살인범 토르발 추방… 가족과 아이슬란드로 아들 에리크도 살인죄… 추방돼 그린란드로 손자 레이프르 北美 발견, 식민지 시작 고고학 발굴로 확인된 '북유럽 영웅이야기' 3년간 추방된 아들 에리크, 그린란드 발견… 사람들 유혹하려 '녹색의 땅' 이름 지어 1002년 이민자와 함께 온 전염병에 사망 바이킹과 인디언, 처음엔 우호적이었으나… 탐험 떠난 손자 레이프르,아메리카 상륙… '포도가 나는 땅' 이름 짓고 인디언과 교역 갈등 불거져 전투 시작… 바이킹이 후퇴 아메리카 식민지는 왜 존속되지 못했나 뉴펀들랜드 발굴에서 바늘·실패도 나와… 현지 인디언과 광범위한 접촉 유물 확인 바다 流氷 많아져 항해 끊기자 자취 감춰.. 2022. 8. 16.
아이슬란드ㅡ싱벨리어 국립공원(Þingvellir National Park) 싱벨리어 국립공원(Þingvellir National Park) 아이슬란드의 남서쪽에 있다. 이곳에는 세계 최초로 의회가 열린 회합 장소가 있다. 930년 바이킹들이 모여 의회(Althing)를 구성하였고, 국가를 수립하였다. 1798년까지 1년마다 싱벨리어에서 의회가 열렸다. 이후 아이슬란드에서 역사적으로 중요한 많은 사건들이 이곳에서 벌어졌다. 야외 의회가 열린 장소와 후배지는 아이슬란드의 역사가 중단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졌음을 상징한다. 그 외에도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큰 호수인 싱발라반 호수가 있고, 옥사라강(江)이 공원을 가로지른다. 또 지질학적으로 유라시아판과 북아메리카판이 만나는 부분이 있다. 이 판은 1년에 2cm씩 벌어지고 있다. 벌어진 틈 사이로 폭포들이 장관을 이룬다. 18∼19세기.. 2022. 8. 14.
아이슬란드ㅡ레이캬비크(Reykjavik)ㅡ지구촌 환상의땅 아이슬란드 절경 레이캬비크(Reykjavik)ㅡ지구촌 환상의땅 아이슬란드 절경 아이슬란드 여행 주요 포인트는 보통 지도 상에 표기된 도로인 1번 국도를 따라서 넉넉히 최소 일주일은 잡고 섬을 한 바퀴 도는 코스, 일명 링로드(Ring Road)를 많이 이용한다. 아이슬란드는 철도가 없기 때문에 여행 시 렌터카를 빌리는 것이 좋다. 특히 유명한 포인트는 싱베리어 국립공원, 게이시르 간헐천, 굴포스 폭포 세 곳으로 이루어진, 일명 골든 서클(Golden Circle)이다. 또한 아이슬란드는 오로라 관광으로 유명한 곳인데 인기 있는 관광 포인트는 블루 라군 온천으로, 온천욕을 하면서 오로라를 볼 수 있어 매우 인기가 많으므로 예약은 필수다. 트레커들에게 유명한 코스로는 라우가베귀르 트레일(Laugavegurinn Trail).. 2022.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