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메리카****국가들64 미국ㅡ뉴욕(NY)ㅡ세계3대 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뉴욕(NY)ㅡ세계3대 미술관 메트로폴리탄 찿아가다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When Harry Met Saly) 의 무대인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은 그 건물 부터가 화려한 바로크양식으로 웅장하여 사람을 압도한다. ▲계단을 올라 건물에 들어서면 철저한 보안검색을 실시하고 가방은 맡기고 입장하는데.. 330만점이 넘는 소장품의 25%씩을 20개 부문으로 나누어 236개 전시실에서 본다는데!!! 2022. 1. 1. 캐나다ㅡ온타리오州.오타와(Ottawa)ㅡ카나다 수도. 국회 의사당과 총독관저 오타와(Ottawa)ㅡ카나다의 국회 의사당과 총독관저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에 위치한 국회의사당의 본관. 중앙에 있는 평화의 탑은 1차 세계대전 전사자의 명복을 기원하기 위해 세워졌다. ▲꺼지지 않는 불꽃(Centennial Falme)은 연방 정부의 건국 100주년 기념으로 설치되었다. ▲캐나다 첫 번째 총리 Sir John A. Macdonald (1815~1891) ▲신문 편집자이자 정치가인 George Brown (1818~1880) ▲수상 재임시 캐나다 대법원과 감사원을 설립한 Alexander Mackenzie (1822~1892) ▲캐나다가 연방이 되기 전에 책임정부를 향한 평화로운 운동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두 의원 Robert Baldwin(1804~1858), Sir Louis-Hipp.. 2021. 12. 28. 캐나다ㅡ오타와(Ottawa)ㅡ 노트르담대성당 오타와(Ottawa) ㅡ 노트르담대성당 ▲오타와 국립미술관(좌)과 오타와 노트르담대성당(우) ▲오타와 노트르담 대성당 오타와 노트르담 대성당(Cathedral- Basilica of Notre-Dame) 은 오타와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로 19세기에 건설 되었다. 성당 중앙에 성모자상이 특징적이다. ▲오타와 노트르담 대성당 ▲오타와 노트르담 대성당 ▲오타와 노트르담 대성당 내부 ▲오타와 노트르담 대성당 내부 ▲오타와 노트르담 대성당 내부 ▲오타와 노트르담 대성당 내부 유리화 ▲오타와 노트르담 대성당 내부 유리화 ▲오타와 노트르담 대성당 내부 유리화 ▲오타와 노트르담 대성당 내부 유리화 ▲오타와 노트르담 대성당 내부 유리화 2021. 12. 4. 멕시코ㅡ푸에블라(Puebla)ㅡ촐룰라 떼빠나빠 피라미드 성당 멕시코 푸에블라州ㅡ촐룰라 떼빠나빠 피라미드 성당 푸에블라 = 멕시코 중부 푸에블라 주의 주도이다. 수도인 멕시코시티와 이웃한 도시로, 섬유 산업과 자동차 공업이 발달하였다. 식민 시기에 세워진 르네상스부터 바로크 시기까지의 건축물들이 남아 있어 구도심 지역이 1987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피라미드와 스페인 성당 멕시코의 경제사정때문에 피라미드의 내부는 단지 5%밖에 발굴되지 못 한 상황이다. 물론 관광객도 내부로 들어가 볼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피라미드가 이 곳에 있다고 하면 믿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 이집트라고 할 것이다. 높이를 기준으로 할 경우는 그렇겠지만 부피를 기준으로 할 경우는 얘기가 달라진다. 세계 제일은이 곳이고, 제.. 2021. 11. 1. 멕시코ㅡ칸쿤(Cancún)ㅡ핑크빛 호수를 찾아 핑크라군, 세노떼, 치첸이사 여행 칸쿤(Cancún)ㅡ핑크빛 호수를 찾아 핑크라군, 세노떼, 치첸이사 여행 ▲플라야 델카르멘 여행 일정 중 하루는 칸쿤에서 유카탄 반도의 관광지를 둘러보는 버스투어를 하였습니다.칸쿤에서 출발 핑크라군을 지나 세노떼, 치첸이사를 둘러보고 오는 코스로 전세버스를 이용하여 각 관광지를 편안하게 둘러봅니다. 버스투어는 네이버 카페 칸쿤 하하가이드의 상품을 이용하였으며 150달러를 지불하였습니다. (지금은 135달러라는 소문이...) ▲버스는 45인승 대형 버스오전 버스는 호텔로 픽업을 나왔고 칸쿤 호텔존의 여러 호텔을 둘러본 다음 관광지를 향해 출발합니다. ▲처음 들린 곳은 치첸이사(Chichén Itza-) 원래 처음 목적지는 핑크라군이고 치첸이사가 마지막이 였는데 오전에 핑크라군 날씨가 좋지 않아 치첸이사를.. 2021. 11. 1. 멕시코ㅡ칸쿤(Cancún)ㅡ여인의 섬. 이슬라 무헤레스 칸쿤(Cancún)ㅡ여인의 섬. 이슬라 무헤레스(Isla Mujeres)▲이슬라 무헤레스(Isla Mujeres) 칸쿤에서 호텔 체크인을 하고 선셋을 감상하기 위해 찾은 이슬라 무헤레스 이슬라 무헤레스(Isla Mujeres) 섬은 킨타나루(Quintana Roo) 주에서 가장 잘 보존된 비경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죽기 전 꼭 방문해야 할 여행지 중 하나로 꼽히는 카리브해의 환상적인 섬입니다. 스페인어로 이슬라(Isla)는 섬, 무헤레스(Mujeres) 는 여인들이라는 의미로 여인들의 섬, 여인의 섬이 됩니다. 16세기 스페인사람들이 이곳에 도착 했을때 본 마야의 출산과 의학의 여신상을 보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맥시코만과 카리브해가 만나는 곳으로 칸쿤 호텔존에서 13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2021. 11. 1. 카나다ㅡ퀘벡州ㅡ몬트리올(Montreal)ㅡ성 요셉 대성당 퀘벡州 - 몬트리올(Montreal)ㅡ성 요셉 대성당 ▲성 요셉 성당(St. Josephs Oratory) 세계 최대 규모(길이 105m,폭65m,높이 97m)라고 하는 이 성당은 캐나다의 수호 성인인 "요셉"의 이름을 딴 것으로 1904년 앙드레 신부(1845∼1937)에 의해 건립되었다. 이 신부님은 사람들의 병을 치료해 주는 불가사의한 힘을 지니고 기적을 일으켜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성당까지 오르는 3단계로 된 계단에는 많은 방문자들이 무릎 꿇고 계단을 오르며 기도한다. 불치병 환자들을 많이 고쳤다는 기적이 일어난 곳으로 사람들의 불치병을 고쳤다고 해서 성당 안엔 환자들이 두고 간 목발들을 걸어 놓았다. 처음에는 지금처럼 큰 규모가 아닌 겨우 1,000여명을 수용할 정도의 예배당이었.. 2021. 10. 29. 멕시코ㅡ칸쿤(Cancún)ㅡ칸쿤의 밤ㅡ영화 마스크의 무대 코코봉고 칸쿤(Cancún)ㅡ칸쿤의 밤ㅡ영화 마스크의 무대 코코봉고 ▲칸쿤여행 두 번째날 오후의 대부분의 시간을 리조트에서 보내며해가 떨어지길 기다립니다. 오늘은 칸쿤의 명물인 세계적인 클럽 코코봉고COCO BONGO 에 가기로 한 날 ▲저녁이 되어 든든히 밥을 먹고리조트에서 나옵니다. ▲코코봉고는 칸쿤에 두 곳 칸쿤 호텔존 중심과 플라야 델 카르멘Playa del Carmen 에 있으며칸쿤 호텔존의 코코봉고가 흔히 알고 있는 곳 입니다. 코코봉고까지는 버스를 이용하였고 리조트(시크릿 더 바인) 에서 15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요금은 12페소 혹은 1달러를 내면 되고 탑승할 때 기사에게 살짝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코코봉고 칸쿤Blvd. Kukulcan Km 9.5 #30, Plaza Forum By .. 2021. 10. 24. 멕시코ㅡ칸쿤(Cancún)ㅡ플라야 델 카르멘 여행 멕시코ㅡ칸쿤ㅡ칸쿤 플라야 델 카르멘 여행▲멕시코 칸쿤여행 플라야 델 카르멘 플라야 델 카르멘(Playa del Carmen)은 리비에라 마야(Riviera Maya)의 중심에 위치 교통이 편리하며 칸쿤과 함께 둘러보면 좋은 멕시코의 관광지 입니다. 칸쿤이 휴양지, 리조트 호텔이 많이 모여 있다면 플라야 델 카르멘은 아기자기한 상점거리와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숙소들이 모여 있습니다.이곳에는 힐튼 큐리오가 있어 이곳에서 숙박하였습니다.가성비 좋고 5번가 바로 옆인 10번가에 위치해 있어 여러모로 편리했던 호텔 ▲플라야 델 카르멘 상점거리인 5번가 (5 Avenida)에는 다양한 상점, 레스토랑이 모여 있어 쇼핑을 하거나 식사를 하기에 좋은 곳 입니다.▲호텔 입구에서 부터 플라야 델 카르멘 거리를 한 바퀴 .. 2021. 10. 11. 이전 1 ···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