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국가들233 오스트리아ㅡ빈(Wien)ㅡ성 페터성당(St. Peterskirche) 빈(Wien)ㅡ성 페터성당 (St. Peterskirche)▲성 페터 성당 슈테판 성당 정문에서 대각선으로 걸어가다 오른쪽 하스 하우스에서 그라벤 거리가 시작되는데, 그라벤 거리 중간쯤 삼위일체상을 지나 오른쪽으로 약간 들어가 있는 성 페터 광장에 성 페터 성당이 있다. 11세기에 건립된 성 페터 교회는 비엔나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로서 18세기에 힐데브란트 등에 의해 개축되었다.성 페터 성당의 로드마이어가 그린 천장의 프레스코화 「마리아 승천」과 제단의 조각은 바로크 예술의 백미. 모차르트가 미사곡을 연주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성 페터 성당 ▲성 페터 성당 ▲성 페터 성당 ▲성 페터 성당 ▲성 페터 성당 ▲성 페터 성당 ▲성 페터 성당 ▲성 페터 성당 ▲성 페터 성당 내부 ▲성 페터 .. 2021. 11. 27. 오스트리아ㅡ잘츠부르크(Salzburg)ㅡ삼위일체 성당 잘츠부르크ㅡ삼위일체 성당(Dreifaltigkeitskirche)▲삼위일체 성당(Dreifaltigkeitskirche) 마카르트(Makartplatz)광장에 접해 있는 삼위일체 성당은 1694-1702년 빈의 칼스교회를 건축한 엘라흐(Johann Bernhard Fischer von Erlach)에 의해 세워졌다. 칼스교회와 비슷한 느낌의 삼위일체 성당은 모짜르트 하우스가 있는 마카르트 광장과 접해 있다. ▲삼위일체 성당(Dreifaltigkeitskirche) ▲삼위일체 성당(Dreifaltigkeitskirche) ▲삼위일체 성당(Dreifaltigkeitskirche) ▲삼위일체 성당(Dreifaltigkeitskirche) ▲삼위일체 성당(Dreifaltigkeitskirche) ▲삼위일체 성당.. 2021. 11. 27. 벨기에ㅡ엔트워프(Antwerp)ㅡ루벤스가 그린 천장화가 있는 앤트워프 노트르담 대성당 엔트워프(Antwerp)ㅡ앤트워프 노트르담 대성당 ▲앤트워프 노트르담(성모마리아) 대성당 벨기에의 로마 카톨릭을 대표하는 성당이자 앤트베르펜 주교가 있는 중심 성당이다. 이 성당은 1352년 착공되어 1521년에 완성되었다. 당시 이 건물은 고딕스타일의 첨탑을 가진 대형 건물로는 유일한 것이었다. 또한 최대의(높이 123미터, 너비 117미터)의 고딕 성당이기도 했다. 1533년 화재와 1565년과 1581년, 성상파괴자의 횡포로 심하게 훼손되었었다.1585년 카톨릭교의 복귀로 바로크로의 개조가 이루어졌다. 1794년, Antwerp에서의 프랑스 혁명 주동자들이 성당을 붕괴시키려 해서 모든 가구들이 팔렸고 미술 작품들도 프랑스에게 압류하고. 오직 벽, 난간, 첨탑과 지붕만 남겨졌었으나 19세기동안 내부 .. 2021. 11. 27. 프랑스ㅡ파리(Paris)ㅡ루이 14세 묘가 있는 생 드니 대성당 파리(Paris)ㅡ루이 14세 묘가 있는 생 드니 대성당 ▲생드니 대성당 12세기 초 고딕양식이 출현할 때 처음으로 지어진 성당이다. 특이한 점은 날개성당의 장미창이 유난히 커 보였다. 그리고 왕들의 무덤역할을 하는 성당이다. 색유리창이 햇빛에 반사되어 아름답다. 제대주위에 왕들의 무덤이 대리석으로 조각된 왕의모습으로 배치되어 있다. 또 제대 지하밑으로 내려 가면 지하가 꽤 넓고 온통 조그만 방으로나뉘어져 있는데 왕과 왕비들 공주들의 무덤들이 있다. 루이 12세를 비롯한 역대 왕과 왕비, 공주들의 무덤이 있고 태양왕으로 불리는 유명한 루이 14세의 무덤도 있다 ▲생드니 대성당 ▲생드니 대성당 ▲생드니 대성당 ▲생드니 대성당 ▲생드니 대성당 ▲생드니 대성당 ▲생드니 대성당 ▲생드니 대성당 .. 2021. 11. 25. 독일ㅡ밤베르크(Bamberg)ㅡ바이에른주에 있는 밤베르크 구경 밤베르크(Bamberg)ㅡ바이에른주에 있는 독일 밤베르크 구경드레스덴에서 남서쪽으로 약 200 km 지점에 위치한 밤베르크는 레그니츠(Regnitz) 강을 끼고있는체코 국경에 가까운 아름다운 중부 독일의 도시다.지리적 여건으로 1, 2차 세계대전의 피해를 거의 입지 않은 밤베르크에는 옛 건물들이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밤베르크 시가지는 199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되었으며유럽 건축사의 살아있는 화집(畵集)이라는 칭송까지 얻고 있다. ▲예전의 선착장(Der Alte Hafen) ①, 크레인(Jib Crane) ②, 마인江과 라인江을 이용해 네델란드까지 운행했던 선박, 1846년에는 루드비히-도나우- 마인 운하를 운항하기도 했다. ③ 물류창고, ④ 르네상스식 건물, ▲오늘날의 선착장위의 옛그림에서 .. 2021. 11. 22. 독일ㅡ베를린(Berlin)ㅡ베를린 대성당 (Berliner Dom) 베를린(Berlin)ㅡ베를린 대성당 (Berliner Dom)▲베를린 대성당(현 개신교회로 변경) 베를린 박물관 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베를린 대성당은 1747년부터 지어지기 시작한 화려하고 아름다운 건물이다. 검게 그을린 듯한 벽면과 푸른빛의 돔 지붕으로 되어 있다. 2차 대전 당시 엄청난 폭격을 받아 본래의 화려함을 거의 소실하고 지금의 모습은 처음에 비하면 아주 단순하게 바뀐 것이다. 베를린 대성당은 원래 프로이센 왕과 독일제국 황제를 배출한 명문가인 호엔촐레(Hohenzolle)가문의 묘지 용도로 지어진 성당이었기 때문에 지금도 안에 들어가면 눈부시게 화려한 호엔촐레 가문 사람들의 관들이 있다. 스테인드 글라스와 천정의 모자이크화가 아름다운 대성당 안에서는 종종 오르간 콘서트가 열리기도 한다. .. 2021. 11. 21. 독일ㅡ드레스덴(Dresden)ㅡ드레스덴 성모마리아 성당 드레스덴 성모마리아 성당(Our Lady's Church)▲드레스텐 성모마리아 성당 1726∼1743년 건립된 성모마리아 성당은 독일 바로크 양식의 대표적 건물로 1945년 세계대전으로 파괴되었던 교회가 2005.10.30, 복구 되었다. 세계 12,000명의 기부금을 모아 복구하였는데 종탑 황금십자가는 영국인이 기증하였다. ▲드레스텐 성모마리아 성당 ▲드레스텐 성모마리아 성당 ▲드레스텐 성모마리아 성당 ▲성모마리아 성당, 마틴 루터 동상, 11세기로 부터 존재 ▲성모마리아 성당, 마틴 루터 동상 ▲성모마리아 성당 ▲성모마리아 성당 내부 ▲예배 참석중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수상 ▲성모마리아 성당 야경 ▲2차대전 전쟁으로 파괴되기전 교회 모습 ▲2차대전 전쟁으로 파괴되기전 교회 모습 ▲폐허된 성당.. 2021. 11. 21. 이태리ㅡ아씨시(Assisi)ㅡ성 프란시스코 수도원. 대성당. 무덤. 생가. 아씨시(Assisi)ㅡ성 프란시스코 수도원. 대성당. 무덤. 생가. ▲성 프란시스코 수도원 성 프란치스꼬( San Francesco ; St. Francisco) 수도원 아씨시는 이탈리아인 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도시다. 그것은 바로 여기서 프란치스꼬 성인이 태어났고 또 묻힌 곳이기 때문이다. 성 프란치스꼬는 1182년 아씨시에서 프랑스에까지 지점을 둘 정도의 큰 상인의 아들로 출생했다. 젊은 시절의 프란치시꼬는 아씨시 청년들의 우두머리가 되어 재산을 낭비하며 방종에 빠지기도 했다. 이런 프란치스꼬가 아씨시와 페루지아간에 벌어진 싸움터에서 포로로 잡히고 병으로 눕게 되면서 마음에 커다란 변화를 일으키니, 단테의 말을 빌리면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고 있었던' 것이다. 변화는 .. 2021. 11. 21. 이태리ㅡ아씨시(Assisi)ㅡ산타마리아 델리 안젤리 성당 아씨시(Assisi)ㅡ산타마리아 델리 안젤리 성당 ▲산타마리아 델리 안젤리 성당 Santa Maria degli Angeli 성당은 원래 성프란체스코와 그 제자들이 오두막을 지었던 곳이다. 부유한 아들로 태어나 방탕하게 살다가 전쟁을 계기로 모든것을 버리고 청빈하게 나환자를 돌보며 살아간 프란체스코가 이곳에 오두막을 지어 그 제자들과 공동체 생활을 한곳이다. 현재의 성당은 16세기 갈레아쪼 알레씨 (Galeazzo Alessi)에 의해 건축되어 지는데 늘씬한 지붕과 함께 당당한 위엄을 갖추고 있다. 성당에 들어서면 포르쥰콜라 (Porziuncola-조그마한 예배당-프란체스코회의 창설지), 가시 없는 장미, 성 프란체스코(San Francesco)가 죽은 곳, 상 위의 비둘기등을 볼 수 있다. ▲산타마리아.. 2021. 11. 21.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