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유럽********국가들/⊙독일*******기행

독일ㅡ드레스덴(Dresden)ㅡ드레스덴 성모마리아 성당

by 삼수갑산 2021. 11. 21.

드레스덴 성모마리아 성당(Our Lady's Church)

▲드레스텐 성모마리아 성당

 

1726∼1743년 건립된 성모마리아 성당은 독일 바로크 양식의 대표적 건물로 1945년 세계대전으로 파괴되었던 교회가 2005.10.30, 복구 되었다. 세계 12,000명의 기부금을 모아 복구하였는데 종탑 황금십자가는 영국인이 기증하였다.

 

▲드레스텐 성모마리아 성당

 

▲드레스텐 성모마리아 성당

 

▲드레스텐 성모마리아 성당

 

▲성모마리아 성당, 마틴 루터 동상, 11세기로 부터 존재 

 

▲성모마리아 성당, 마틴 루터 동상

 

▲성모마리아 성당

 

▲성모마리아 성당 내부

 

▲예배 참석중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수상

 

▲성모마리아 성당 야경

 

▲2차대전 전쟁으로 파괴되기전 교회 모습

 

▲2차대전 전쟁으로 파괴되기전 교회 모습

 

▲폐허된 성당

 

독일 드레스덴 엘베 강변에 위치한 성모마리아 성당이 약간 검은 빛을 띄고 있는것은 전쟁 중에 폭격을 맞았기 때문이다. Dresden 당국은 그것들을 모두 전쟁의 교훈으로 남기고자 원형을 보존하고 있다가 통일 후 다시 복구 작업에 들어갔다. Frauenkirche은 직경 23.5m의 큰 돔을 가진 교회인데 건축하는 데에만 자그만치 6118일이 걸렸다. 하지만 파괴는 단 하루 밖에 걸리지 않았다. 12년동안 걸린 복구에 드는 비용은 전쟁시 발생한 파편들을 팔아 썼다고 한다

 

▲복구중인 성당

 

▲복구중인 성당

 

▲복구중인 성당

 

▲복구중인 성당

 

▲복구중인 성당

 

▲복구된 성당 모습 야경

 

▲성모성당 꼭대기에서 본 드레스덴 광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