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즐리(Denizli)ㅡ히에라폴리스(Hierapolis) & 파묵칼레
▲히에라폴리스는 B.C. 2세기경 버가모의 왕 엔메네스(Enmenes Ⅱ)에 의해서도시로 세워졌다.
그러나 도시가 세워지기 전부터 이곳은 온천이 있었기 때문에온천물이 솟는 동굴은 제의적인 장소로
여겨졌고 따라서 일찍부터 이곳에는 성소(Sanctury)가 있었다.
히에라폴리스(Hierapolis)라는 이름도 그 뜻은 본래"성소가 있는 도시(City of the hieron)"였으며 후에는 거룩한 도시(Holy City)라는뜻으로 변하였다. 로마 시대의 공중목욕탕(Rome baths)의 유적이 남아있고 로마야외 극장터도남아있다.
히에라폴리스 유적 중 가장 유명한 것은큰 공동묘지(necropolis)이다. 이곳에는 약 1,200개 이상의 석관이 발견되었으며소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네크로폴리스 중의 하나이다.
▲히에라폴리스(Hierapolis) 유적지
▲히에라폴리스(Hierapolis) 유적지
▲히에라폴리스(Hierapolis) 유적지
▲히에라폴리스(Hierapolis) 유적지
▲히에라폴리스(Hierapolis) 유적지
▲히에라폴리스(Hierapolis) 유적지
▲히에라폴리스(Hierapolis) 유적지
▲히에라폴리스(Hierapolis) 유적지
▲히에라폴리스(Hierapolis) 유적지
▲히에라폴리스(Hierapolis) 유적지
▲히에라폴리스(Hierapolis) 원형극장
▲히에라폴리스(Hierapolis) 원형극장
▲히에라폴리스(Hierapolis)
▲히에라폴리스(Hierapolis) 유적지
▲히에라폴리스(Hierapolis)
▲히에라폴리스(Hierapolis)
▲히에라폴리스(Hierapolis)
▲터키 남서부 데니즐리(Denizli) 주에 위치한 파묵칼레는 기이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유서 깊은
고대도시 유적이 어우러진 곳이다.
파묵칼레는 터키어로 ‘목화의 성’이라는 뜻으로 경사면을 흐르는 온천수가 빚어낸 장관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
석회성분을 다량 함유한 이곳의 온천수가 수 세기 동안 바위 위를 흐르면서 표면을 탄산칼슘
결정체로 뒤덮어 마치 하얀 목화로 만든 성을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파묵칼레
▲파묵칼레
▲파묵칼레
▲파묵칼레
▲파묵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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