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Nice)ㅡ지중해 연안의 휴양 도시 모나코와 인접한 니스
프랑스 남부의 항만 도시로 프랑스의 지중해 연안에 위치해 있다. 마르세이유와 제노바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프랑스 리비에라의 중심지역으로 연중 온난하며 풍경이 아름다워 관광객이 많이 찾고있다.특히 3.5 km에 걸쳐 이어지는 산책로 프롬나드 데 장글레와 7 km 의 해변은 니스를 유명한 휴양도시로 만들고 있다.
프롬나드 데 장글레(Promenade des Anglais : Walk of the English)는 영국인의 거리라는 의미로예전 영국 왕족이 이 길을 가꾸고, 100여 세대의 영국인이 이곳에 정착해 살면서 붙여진 이름이다.120여회를 기록하는 니스 카니발(Le Carnaval de Nice)은 꼬트 다쥐르(?ote d'Azur) 지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행사이다.
▲해안 도로를 지나며 바라본 니스 항港. 고급 욧트들이 정박해 있는 욧트 港
▲니스 해변의 산책로
▲해변의 산책로 : 프롬나드 데 장글레(Promenade des Anglais), 동쪽
왼편에 보이는 푸른색 관광 버스는 우리 여행팀의 버스인데 저곳에 오래 정차할 수가 없다
▲프롬나드 데 장글레(Promenade des Anglais),서쪽
▲산책로 옆 가로수인 야자나무
나무 둥치가 꼬마 전구로 장식된 데이트(date)
야자나무들에는 대추야자(date)가 풍성하게 달려 있다.
▲대추야자(date) 열매
▲해변(서쪽 자갈 밭)
▲서쪽 해변
▲동쪽 해변
▲하절기에 일광욕을 즐기는 Topless들
▲해변가의 옛건물
▲이 골목
▲저 골목
▲광장 과 옛 건물
두 건물 사이로 지중해가 보이는 이 광장 앞으로 전차가 운행되고, 왼편 건물에는 나무에 글씨가 가려져전체의 뜻은 알 수가 없으나 데빠르느 꼬트 다쥐르(~~ D'e Pargne ?ote d'Azur)라는 나머지 글자는 확인이 된다.이 지역을 꼬트 다쥐르라고 부르지만 현지에서 현지지명을 확인 할 수가 있어 무언가 배운듯한 느낌을 받는다.
▲놀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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