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ㅡ트빌리시(Tbilisi)ㅡ조지아 성삼위일체(성 사메바) 성당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ㅡ조지아 성 사메바(성삼위일체) 성당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 전경

 

케이블카를 타고 나리칼라 요새를 오른다. 이곳에선 트빌리시의 올드타운을 한눈에 조망이 가능하다.트빌리시는 5세기 경부터 조지아의 수도로 운영되어온 고도로서 우리나라의 서울보다 넓은 면적에 120만명이 거주하는 대도시다.

 

트빌리시는 온천이나는 따듯한곳이란 뜻을 갖고 있으며 해발 고도 500~600m에 위치하고 있으며 모기와, 바퀴벌레, 쥐가없는 도시라고 동방 견문록에 기록되어 있다.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 전경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 전경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 전경, 중앙이 성사메바 성당이다.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 전경, 나칼리 요새의 어머니상

 

조지아의 어머니상은 오른손엔 긴칼을 들고 왼손엔 와인잔을 들고있다.

적에게는 칼을들고 맛서고 친구에게는 와인잔에 와인을 가득 부어준다 .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 가로지르는  쿠나강

▲트빌리시 성삼위일체(성사메비) 대성당

 

▲트빌리시 성삼위일체(성사메비) 대성당

 

성삼위일체(성사메바) 대성당은 조지아 정교회 1500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신축 성당인데그 규모가 조지아에서 가장 크다. 실제로 파리에 가면 어디서든 파리의 에펠탑이 보이는 것처럼 높은 건물이 없는 트빌리시 시내에 어디에서든 보이는 트빌리시 사메바 대성당은 트빌리시를 가장 대표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이다.

 

▲성삼위일체(성사메비) 대성당

 

▲성삼위일체(성사메비) 대성당

 

▲성삼위일체(성사메비) 대성당

 

▲성삼위일체(성사메비) 대성당

 

▲성삼위일체(성사메비) 대성당

 

▲성삼위일체(성사메비) 대성당

 

▲성삼위일체(성사메비) 대성당

 

▲성삼위일체(성사메비) 대성당

 

▲성삼위일체(성사메비) 대성당

 

▲성삼위일체(성사메비) 대성당

 

▲성삼위일체(성사메비) 대성당

 

▲성삼위일체(성사메비) 대성당

 

▲성삼위일체(성사메비) 대성당

 

▲성삼위일체(성사메비) 대성당

 

▲성삼위일체(성사메비) 대성당 외벽 기둥 부조

 

▲성삼위일체(성사메비) 대성당 기하학적인 문양 창문 부조

 

▲성삼위일체(성사메비) 대성당

 

▲성삼위일체(성사메비) 대성당

 

▲성삼위일체(성사메비) 대성당 출입문

 

▲성삼위일체(성사메비) 대성당 내부

 

▲성삼위일체(성사메비) 대성당 내부

 

▲성삼위일체(성사메비) 대성당 내부

 

▲성삼위일체(성사메비) 대성당 내부

 

▲성삼위일체(성사메비) 대성당 내부

 

▲성삼위일체(성사메비) 대성당 내부 성 모자 상

 

▲성삼위일체(성사메비) 대성당 내부

 

▲성삼위일체(성사메비) 대성당 내부 성 모자 상

 

▲성삼위일체(성사메비) 대성당 내부

 

▲성삼위일체(성사메비) 대성당 내부 이콘화

 

▲성삼위일체(성사메비) 대성당 내부 이콘화

 

▲성삼위일체(성사메비) 대성당 내부 이콘화

 

▲성삼위일체(성사메비) 대성당 내부 이콘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