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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 아시아****국가들/⊙중국****화동지방

산둥성(山東省)ㅡ泰山이 높다 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ㅡ泰山에 오르다

by 삼수갑산 2021. 11. 6.

泰山이 높다 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ㅡ泰山에 오르다

▲매표소및 서틀버스 타는 곳

 

태산(泰山)은 산동성(山東省) 중부(中部)에 위치한 태안(泰安)과 제남(濟南), 장청(長淸), 역성(歷城) 등4개시에 걸쳐서 거대하게 솟아오른 큰산으로 예로부터 태산(泰山)을 가리켜 오악지장(五岳之長) 동악(東岳), 대악(岱岳), 대산(大山)이라 불렀다.태산은 고대에 대종 (岱宗) 이라 부르던것을 춘추시기에 태산으로 개명하였으며 5악(五岳)중의 동악(东岳)이고 또한 최고(之尊)이다.


1987년도에 세계자연 및 문화유산 명록에 등록, 2006년에 세계지질공원으로 등록, 국가 첫 중점 절경명승구, 국가5A급 관광절경구 및 전국10대 문명절경관광구역으로 허락 받았다.봉선대전(封禅大典)은 태산에만 있는 옛 례의로서 태산의 숭배 및 신앙의 중요한 내용을 구성한다. 봉선은 옛날 중국의 천자가 하늘과 산천에 제사를 지내던 행사이며 선조의 덕업을 이어받아 지켜왔다.

 

▲리프트 타는 곳

 

▲천가 입구

 

▲서신문

 

▲벽하사

 

▲운봉

 

▲오악독존(五嶽獨尊)

 

▲옥황정

 

▲옥황정 안의 태산 정상석 (1,545m)

 

▲옥황정 정상에서 보는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