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핀꽃이 아름다운 뉴질랜드의 데카포 호수
▲뉴질랜드 남성에서 퀸스타운과 더불어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소개되곤 하는 데카포 마을....
인구 400명 (처음에는 4 만명을 잘 못 안 거 아냐? 라는 생각이 들었었다..ㅎ)의 말 그대로 시골 마을 수준인
이 곳은 빙하가 녹아 흘러서 이루어진 기가 막힌 옥빛 호숫가에 자리 잡고 있는 조용한 마을이지만
유명세만큼이나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다.
▲선한 양치기 교회
▲선한 양치기 교회
▲선한 양치기 교회
▲이런 풍광 앞에서 선 느낌이 어떨지 아시는 분
▲그림이 따로 없다....낙원이라는 말이 나올 수준...
▲데카포 호수 마을
▲데카포에서 가장 명물인 선한 양치기의 교회....
말로 표현하기 힘들만큼 아름다운 데카포호수와 어우러진 이 자그마한 교회의 모습은 동화 속 그림 그 자체였다.
▲연인인듯한 커플의 편안한 모습으로 데카포가 더 아름답게 보이는 듯...
▲에메랄드 빛 데카포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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