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설과 푸른 호수, 루핀꽃으로 뒤덮힌, 그림같은 데카포 호수(Lake Tekapo)
▲데카포 호수 마을
레이크 테카포와 그 주변 맥켄지 컨트리에 있는 호수들은 환상적인 색깔을 자랑하는데, 그는 바로 빙하에서 흘러나오는 물 때문이다. 호수의 가장자리에 있는 마을은 여행객들을 위해 존재하는 마을로, 많은 종류의 카페와 기념품 상점이 있다.
선한 목자의 교회라고 주로 불리우는 호숫가의 교회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회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으로, 교회의 창을 통해 마운트 쿡이 그대로 보이는 곳이다. 교회 옆에는 유명한 양몰이 개 기념 상이 있다. 날씨가 좋은 날 저녁에는 마운트 존 천문대에서 별을 관측할 수도 있다.
▲루핀꽃으로 덮힌 호수 주변은 가히 환상적 이다
▲눈덮힌 만년설
▲데카포 호수
▲데카포 호수
▲데카포 호수
▲데카포 호수
▲데카포 호수
▲데카포 호수
▲데카포 호수
▲선한 양치기 목자 교회
뉴질랜드에서 사진이 많히 찍힌 교회로 크라이처치의 교회
건축가가 RSD 허먼(Harman)이 설계 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매주 예배를 본다고 합니다.
▲데카포 호수
▲세계에서 별이 제일 잘보인다는 존 산(Mount John) 천문대
▲데카포 호수
▲데카포 호수
▲데카포 호수
▲데카포 호수
▲선한 양치기 목자 교회
▲데카포 호수
▲데카포 호수
▲데카포 호수
▲선한 양치기 목자 교회
▲데카포 호수
▲데카포 호수
▲데카포 호수
▲데카포 호수
▲선한 양치기 목자 교회
▲세계에서 별이 제일 잘보인다는 존 산(Mount John) 천문대
▲3단으로 조성된 온천 풀 주변이 경사암과 지역 고유종인 고산 식물로 조경해 자연적인 느낌을 주었습니다.
온천물 온도는 섭씨 36도에서 40도입니다.
풀 안에 등을 기대고 앉아 편안히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장합니다.
온천에서 테카포 호수와 투섬 산맥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온천을 둘러싸고 키 큰 라디아타소나무와 미송 숲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겨울에는 온천 주위에 눈이 쌓인 경우가 많아 마술 같은 세계를 연출합니다.
▲3단으로 조성된 온천 풀 주변이 경사암과 지역 고유종인 고산 식물로 조경해 자연적인 느낌을 주었습니다.
온천물 온도는 섭씨 36도에서 40도입니다.
풀 안에 등을 기대고 앉아 편안히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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