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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국가들/⊙뉴질랜드****기행13

뉴질랜드. 남섬ㅡ데카포 호수(Lake Tekapo)ㅡ만년설과 푸른 호수, 루핀꽃으로 뒤덮힌, 그림같은 데카포 호수. 만년설과 푸른 호수, 루핀꽃으로 뒤덮힌, 그림같은 데카포 호수(Lake Tekapo)▲데카포 호수 마을 레이크 테카포와 그 주변 맥켄지 컨트리에 있는 호수들은 환상적인 색깔을 자랑하는데, 그는 바로 빙하에서 흘러나오는 물 때문이다. 호수의 가장자리에 있는 마을은 여행객들을 위해 존재하는 마을로, 많은 종류의 카페와 기념품 상점이 있다.   선한 목자의 교회라고 주로 불리우는 호숫가의 교회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회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으로, 교회의 창을 통해 마운트 쿡이 그대로 보이는 곳이다. 교회 옆에는 유명한 양몰이 개 기념 상이 있다.  날씨가 좋은 날 저녁에는 마운트 존 천문대에서 별을 관측할 수도 있다. ▲루핀꽃으로 덮힌 호수 주변은 가히 환상적 이다 ▲눈덮힌 만년설 ▲데카포 호수 .. 2021. 10. 23.
뉴질랜드. 남섬ㅡ데카포 호수(Lake Tekapo)ㅡ루핀꽃이 아름다운 뉴질랜드의 데카포 호수 루핀꽃이 아름다운 뉴질랜드의 데카포 호수▲뉴질랜드 남성에서 퀸스타운과 더불어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소개되곤 하는 데카포 마을....인구 400명 (처음에는 4 만명을 잘 못 안 거 아냐? 라는 생각이 들었었다..ㅎ)의 말 그대로 시골 마을 수준인 이 곳은 빙하가 녹아 흘러서 이루어진 기가 막힌 옥빛 호숫가에 자리 잡고 있는 조용한 마을이지만 유명세만큼이나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다. ▲선한 양치기 교회 ▲선한 양치기 교회 ▲선한 양치기 교회 ▲이런 풍광 앞에서 선 느낌이 어떨지 아시는 분 ▲그림이 따로 없다....낙원이라는 말이 나올 수준... ▲데카포 호수 마을 ▲데카포에서 가장 명물인 선한 양치기의 교회....말로 표현하기 힘들만큼 아름다운 데카포호수와 어우러진 이 자그마한 교회의 모습은 동화 속 그림 .. 2021. 9. 2.
뉴질랜드. 남섬ㅡ크라이스트 처치(Christchurch)ㅡ모나 베일공원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 처치市ㅡ모나 베일공원모나베일 공원은 이민을 와서 성공한 사람이 살던 개인저택이였 답니다. 아무리 부자가 되었어도 가는 세월에는 당할 수 없어 저 세상으로 갔고, 이 저택은 6명에게 상속이 되었는데 그중 한명이 자기소유지분을 팔겠다고 하자 아름다운 정원이 없어질 것을 걱정한 크라이스트 처치市가 나서서 일괄 매수하여 오늘날까지도 아름다움을 뽑내고 있다는 가이드의 설명이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걱정이 됩니다... 2021. 8. 24.
뉴질랜드. 북섬ㅡ로토루아(Rotorua)ㅡ마오리족 문화의 중심지 뉴질랜드 로토루아 로토루아(Rotorua)ㅡ마오리족 문화의 중심지 뉴질랜드 로토루아로토루아 (Rotorua, 마오리어: Te Rotorua-nui-a-Kahumatamomoe)는 뉴질랜드, 북섬에 있는 도시로 도시의 면적은 2,614.9 km2이며, 2009년 로토루아의 인구는 68,200 명이었다.  로토루아는 타우랑가의 남쪽 60 km, 타우포의 북쪽 80 km, 해밀턴의 동쪽 105 km, 오클랜드의 남동쪽 230 km 상에 위치하며, 북섬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화산과 지열 발전이 발달되었고, 마오리족 문화의 중심지로 뉴질랜드 최대의 관광업 중심지이다. 이 도시는 지열활동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것들은 간헐천을 만들어 낸다.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와카레와레와의 포후투 간헐천이며, 뜨거운 진흙탕으로 되어 있으.. 2021.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