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반(Yerevan)ㅡ 아르메니아의 예레반 시내거리 구경
▲아르메니아 수도 예레반 시가지 풍경
▲아르메니아의 예레반 시내투어
예레반은 아르메니아의 수도이자 가장 큰 도시이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 인간이 살아온 도시중 한 곳이다. 흐라즈단 강을 끼고 발달한 도시이며, 아라쿠스강의 지류가 시내를 흐른다. 예레반은 아르메니아의 행정, 문화, 산업의 중심지의 중심지로 1918년 이래 아르메니아의 수도가 되었다.
예레반의 역사는 기원전 8세기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예레반은 유럽과 인도를 연결하는 교역로의 중계자로서 번창했다. 15세기 이후 오스만제국과 페르시아 제국의 각축지가 되었고, 1827년에 러시아 제국에 의해 점령되었다.
1918년에 아르메니아 민주 공화국이 선언되었으나 1920년에 붉은 근대에 함락되어 소비에트 연방 아르메니아 공화국의 수도가 되었다. 1991년 독립과 함께 아르메니아 공화국의 수도가 되었다.
▲예레반의 명동이라는 곳으로 보행자만이 다닐 수 있는 도로입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곳으로 깨끗한 레스토랑등이 많이 있습니다
▲보행자 전용도로를 따라 계속 올라가면 오페라 하우스가 있는 자유의 광장이 나옵니다.
▲상가 건물...
▲도로 한 가운데 있는 지하상가...
▲자유의 광장에 있는 오페라 하우스...
▲옛 소련 연방으로 상당히 높은 수준의 오페라를 공연한다고는 하지만....
▲상당히 큰 규모였습니다.
▲오페라 하우스 내부
급히 화장실을 찾는 도중에 이곳의 관리인의 도움으로 문제를 해결하였고...이왕 들어 왔으니 극장을 보라는
호의까지 베풀어 주었습니다, 상당한 친절에 얼마나 고마웠던지...좋은 인상으로 남아 있습니다.
▲공원에서 연주를 하고 있는 길거리 악사들...
▲자유의 광장 근처에 있는 카페거리입니다. 숲속에 있어 쾌적하고 좋은 분위기 입니다.
▲프랑스 거리를 지나 야외 전시장으로 올라갑니다.
▲앞에 보이는 높은 계단이 야외 전시장...
▲야외 전시장에는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눈요기를 할 수 있습니다.
▲높은 언덕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잘 꾸며 놓았습니다.
▲전시장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
▲전시장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
▲전시장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
▲전시장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들...
▲각 계단에 분수시설을 설치해 놓았는데 당시에는 가동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 본 전경입니다.
▲위에서 내려다 본 전경입니다.
멀리 중앙의 산위에 아르메니아 학살 추모관이 보입니다.
▲조각공원 맨 위에 있는 탑...
▲빅토리공원...빅토리공원에는 전쟁기념관이 있는데 내부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빅토기공원에 있는 아르메니아의 어머니상입니다
▲빅토기공원에 있는 아르메니아의 어머니상입니다
출처 / blog.daun.net / Jklee 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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