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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 아시아****국가들/⊙중국****서남지방

쓰촨성(四川省)ㅡ동티벳.단바(丹巴)ㅡ갑거장체(甲居藏寨)ㅡ당령마을(3800m)

by 삼수갑산 2021. 11. 29.

사천성(四川省)ㅡ간쯔장족자치주(甘孜藏族自治州)

단바(丹巴)ㅡ동티벳  갑거장체(甲居藏寨) 당령마을(3800m)

단바는 천조의 나라 또는 세상에 알려지지않는 무릉도원 등 많은 수식어를 갖고 있는 아름다운 마을 입니다 그중에서도 미인국 이라는 수식어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을 정도로 단바에는 미인이 많습니다

 

중국국가지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된 갑거장체는 산중턱에 자리한 성채 같은 모양의 티벳가옥수백 채가 만년설산과 조화를 이루는 최고의 비경을 가지고 있다

 

일정 코스 = 사천성 성도()~일륭으로 이동 (4시간30분 )~일륭도착 (3200m) 점심을 먹고~갑거장체로 이동 (3시간 )-갑거장체에 고소 적응 관광~저녁 단바 (란봉호텔)-도착

 

▲성도 국제공항에 밤 12시에 도착    수속을 마치고 호텔  성도 5성급 세렝게티호텔에 3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고 아침 일찍  일륭 갑거장체를 으로  5시간 정도 이동 2016년 새롭게 개통된 고속도로 와룡터널을 통해 가는 최단거리가 5시간  리무진 버스로 26명이 이동 한다  

 

  ▲도강언() 휴게소 

 

▲전망대에서 바라본 쓰구 냥산(四姑娘山) (4개의 봉우리 )설경 

 

 ▲일륭의 거리 

 

 ▲일륭에서 사천성 음식으로 점심을 먹고 갑거장체로 3시간 이동한다 

 

   ▲나중에 들러 볼   쌍교구 입구 

 

▲단바를 지나가다 면단위 마을 

 

▲갑거장체 휴게소  이곳에서 다시 빵차를 타고 갑거장체를 간다 

 

▲티벳의 모든 가옥들이 2층내지 3층인데 옥상에 사각으로  지어 모서리에 신을 모시는 깃발을 만들어 놓았다 

 

▲갑거장체를 관광을 마치고 단바(丹巴)  란봉호텔에 도착  

 

▲저녁식사를 마치고 단바  시내를 구경하러 갔다 

 

 ▲젊은 아이들은  우리나라 케이팝 노래를 틀어놓고  춤을 추고   나이든 장년들은  댄스풍으로  춤을 춘다 

 

▲어떤 아이들은 딱치치기를 하고 있다 단바는 활기가 넘치는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