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 시티ㅡ북유럽의 소국(小國) 룩셈부르크
▲헌법광장
정식 국명은 '룩셈부르크 대공국'으로, 대공이 다스리고 있다. 원래 이 땅을 다스리던 룩셈부르크 가문은 한때 신성 로마
제국의 제위까지 차지하고, 헝가리와 보헤미아까지 차지했지만 결국은 가문이 사라지고 지금은 지명으로만 남게 되었다.
한때 유럽 많은 지역을 지배했던 가문답게 룩셈부르크 혹은 뤽상부르라는 이름은 유럽 여러 지역에서 찾아볼 수 있다.
예를 들면 프랑스 파리의 뤽상부르 궁전이 있다.
▲전쟁에서 희생된 이들을 기리는 위령탑
▲황금여신상
▲아돌프 다리와 페트뤼스(Petrusse) 계곡
▲구가지와 신시가지를 연결하는 아돌프다리는 현지에서는 뉴브릿지라고도 불리우며
아돌프 대공작이 통치하던1903년에 세워졌습니다.
▲파세렐 다리
▲신시가지의 유럽투자은행
▲신시가지에서 바라본 구시가지
▲룩셈부르크 중앙역
▲기욤광장
▲대공궁전(왕궁)
▲노트르담 대성당
▲노트르담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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