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살로니카(Thessalonica)ㅡ데살로니가 파나기아 찰케온 그리스정교회
▲파나기아 찰케온 그리스정교회
그리스정교회=동방 정교회 중에서 그리스를 관할지역으로 하는 독립교회. 그리스에는 사도시대에 그리스도교가 전해졌다. 바울의 제2회 선교여행은 소아시아에서 그리스 북부의 필리피, 데살로니가를 거쳐서 아테네와 고린도에 미쳤다. 그러나 사도시대 이후의 그리스도교 포교상황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교회관할에 관해서 그리스는 로마교황의 관할하에 있었으나, 8세기 중엽, 이코노클라즘시대에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의 관할로 이행하였다. 6세기부터 그리스에는 대량의 슬라브인이 침입하였는데, 그리스도교를 수용해서 동화하였다.
9세기 후반, 데살로니가 출신의 그리스인 시릴로와 메토니오 형제는 비잔티움 제국의 사명을 띠고, 모라비아의 슬라브인에게 슬라브어 전례를 전하였다.
13세기 초, 제4회 십자군의 침입에 의해서 콘스탄티노플에 라틴제국이 수립되자, 그리스 교회도 대부분 라틴 주교의 관할하에 놓였는데, 전례나 신앙생활에 큰 변화는 없었다.
1453년 비잔티움제국이 멸망하고, 오스만 제국 지배시대에 들어가자,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를 수장으로 하는 밀레트제의 성립에 의해서 그리스의 그리스도 교도도 종전대로 그 관할하에 놓여졌다.
그리스의 독립운동이 고양되자 교회도 그에 가담해서 1821년에 파트라스의 라우라 수도원장 게르마노스는 자유에 대한 투쟁을 호소했다. 22년에 그리스 교회는 오스만 제국의 이해를 대변하였던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좌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하고, 33년에 국왕도 그것을 확인하였다.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는 그리스 교회의 독립을 인정하지 않았는데, 50년에 타협하였다. 단, 아토스산 등 그리스의 일부는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의 관할하로 이행하였다.
아테네 대주교를 수장으로 하는 그리스 정교회는 사회주의국가를 제외하면 동방 정교회 중에서 최대의 교회를 이루어, 그리스 국민의 95% 이상이 정교회에 귀속되고 있다.(펌.naver 지식백과)
▲파나기아 찰케온 그리스정교회
▲파나기아 찰케온 동방정교회
▲파나기아 찰케온 동방정교회
▲파나기아 찰케온 동방정교회
▲파나기아 찰케온 동방정교회
▲파나기아 찰케온 동방정교회
▲파나기아 찰케온 동방정교회
▲파나기아 찰케온 동방정교회
▲파나기아 찰케온 동방정교회
▲파나기아 찰케온 동방정교회
▲파나기아 찰케온 동방정교회
▲파나기아 찰케온 동방정교회
▲Afterwards the big fire of 1917 경 사진
▲The Church of Panagia Chalkeon, 1950 경 사진
▲파나기아 찰케온 동방정교회 내부
▲파나기아 찰케온 동방정교회 내부
▲파나기아 찰케온 동방정교회 내부
▲파나기아 찰케온 동방정교회 내부
▲파나기아 찰케온 동방정교회 내부
▲파나기아 찰케온 동방정교회 내부
▲파나기아 찰케온 동방정교회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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