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토쿄출신 화가
시오타니 료(塩谷 亮.염곡 량) 작품ㅡ절대 사진이 아닙니다
▲시오타니 료(塩谷 亮.염곡 량) 작가
시오타니 료(塩谷 亮)는 1975년 일본 토쿄에서 출생. 그는 서구식 회화의 고전기법을 터득함으로서 (그것을 곧)자기 작품의 기초로 접목하였다.
여성들이나 정물을 대상으로 그릴 때 그의 창의력은 피사체를 관찰하는 것으로 부터 출발하는데 실물크기에다가가는 것처럼 인식함으로서 그 안에서 "사실성(realty)" 발견하는 것이다.
명문 무사시노 미술대학(武蔵野美術大学) 졸업 후, 그는 일본 문화청(Agency for Cultural Affairs)의 장학금으로1년 간 Florence(피렌체)에 유학하는 동안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을 모사하는 기회도 가질수 있었다.그는 말한다.
"내가 사실화를 하는 이유는, 내가 '철저히' 주제(主題)를 관찰함으로서 새로운 발견을 만들 수 있어서사실화를 하는 것이다. 나는 그 일이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