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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럽********국가들/⊙스페인*****기행46

스페인ㅡ안달루시아지방ㅡ세비야(Sevilla)ㅡ사랑과 정열의 플라멩고 세비야(Sevilla)ㅡ사랑과 정열의 나라. 플라멩고 ▲세비야 (Sevilla) ◆에스파냐 안달루시아 자치지방 세비야주의 주도 ① 스페인 남서부 안달루시아 지방에 위치한 도시 ② 직항 편이 없으니 다른 유럽 도시와 함께 방문하는 것이 좋다. ③ 시차는 8시간 ④ 11월을 제외한 모든 시기가 따뜻하고 온화하다. '날씨가 나빠봤자 하루뿐.'이라는 속설이 있다. ⑤ 플라멩코와 투우의 중심지 / 카르멘, 세비야의 이발사, 피가로의 결혼 등 유명 오페라의 배경이기도 하다. ⑥ 김태희 CF 촬영지, 세빌리아의 이발사, 짠내투어 등에 등장하며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 여행지 중 하나. ⑦ 도시 전체가 평지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뚜벅이 여행자에게 적당하다 ▲원본출처 / naver.com ,지식백과 ▲원본출처 .. 2022. 10. 7.
스페인ㅡ세비야(Sevilla)ㅡ세비야 여기저기, 플라멩고 관람 세비야(Sevilla)ㅡ세비야 여기저기, 플라멩고 관람 ▲세비야알카사르 입구. 스페인 알카사르중 가장 좋다던데 예약실패로 담벼락만 바라보고... ▲예약된 세비야대성당 입장시간 기다리며 처음으로 파이브가이즈에서 햄버거 점심. ▲저녁공연 예약한 플라멩고박물관. 위치확인하고 주변탐색. ▲플라멩고박물관 외벽창호의 블라인드인데 한국디자이너의 그래픽이라 반가왔다. ▲플라멩고 공연무대. 촬영불가라 아쉬웠지만 공연은 대만족. 아마 우리나라로 치면 무형문화재쯤 되는 고수들의 공연에 감탄했다. ▲플라멩고박물관 남자화장실 소변기 칸막이가 재미있어서... ▲세비야에서 론다로 버스타고 출발. 터미널이 오래되어 보인다 2022. 10. 5.
스페인ㅡ세비야(Sevilla)ㅡ세비야 마에스트란자 투우장 & 황금의탑 세비야(Sevilla)ㅡ세비야 마에스트란자 투우장 & 황금의탑 타원형의 마에스트란자 투우장은 1761년에 바로크 양식으로 건립됐다. 투우장 내부에 스페인의 조각가 카예타노 데 아코스타(Cayetano de Acosta)가 18세기에 제작한 왕족 전용 발코니가 남아 있다. 투우 경기 관람에 최적의 장소인 맨 앞 좌석은 원래 돌로 만들었으나 1914년에 모두 벽돌로 교체했다. 현재 투우장 한 구역에는 과거 세비야의 유명 투우사들이 착용했던 다양한 형태의 투우복, 이 투우장에서 벌어졌던 중요한 경기 사진, 투우를 소재로 한 회화 등을 전시하는 투우 박물관이 들어서 있다. ▲원본출처 / graphicmaps.com 스페인의 많은 도시들이 투우 경기장을 갖고 있다. 동물 학대 논란 때문에 규모가 점차 축소되고 있.. 2022. 10. 5.
스페인ㅡ안달루시아지방ㅡ세비야(Sevilla)ㅡ세비야 미술관 세비야(Sevilla)ㅡ세비야 미술관 고대 로마 시대부터 번창했던 세비야는 712년 무어인들에 의해 정복되어 1248년 레콩키스타 운동을 벌인 에스파냐에 의해 탈환되기까지 이슬람 왕조의 수도였다. 16세기에는 신대륙과의 무역 독점권을 가져 대서양 무역의 중심지 역할을 하면서 전성기를 누리다가 아메리카 대륙이 자체적으로 산업을 발전시키자 쇠퇴하였으나, 18~19세기 산업 재건과 공업화를 통해 세비야의 경제는 다시 회복되었다. 세비야는 500여 년 동안 이슬람 왕국의 수도였기 때문에 이슬람 문화와 유적이 곳곳에 남아있다. 구시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다. ▲원본출처 / graphicmaps.com 세비야 미술관은 1835년 9월 16일 왕실의 명령에 따라 설립됐으며 1841년 공식적으로 문을 .. 2022.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