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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국가들/⊙영국**스코트랜드5

스코틀랜드ㅡ스코틀랜드 여행에서 찾아봐야 할 25 곳 스코틀랜드 여행에서 할 일 25가지 ▲Castle Rock, Edinburgh: Edinburgh Castle ▲원본출처 / graphicmaps.com ▲ Inverness: Loch Ness and Urquhart Castle ▲St. Andrews: The Royal and Ancient Golf Club of St. Andrews ▲ Trossachs National Park: Loch Lomond ▲ Isle of Skye ▲ The Northern Highlands ▲Ayrshire: The Burns Heritage Trail ▲Aberdeenshire: The Castle Trail ▲Stirling: The Wallace Monument and Stirling Castle ▲Isle of.. 2022. 7. 1.
스코틀랜드ㅡ에든버러(Edinburgh)ㅡ세인트자일스 대성당 스코틀랜드ㅡ에든버러(Edinburgh)ㅡ세인트자일스 대성당 ▲세인트 자일스 대성당 에든버러 시내의 하이 스트리트(High Street) 맞은 편, 구시가지의 중심지인 로열 마일(Royal Mile) 한 복판에 위치한 독특한 왕관 모양의 탑이 있는 성당이다. 854년경부터 지금 위치에 교회가 있었으나, 1120년에 당시 인기 높던 성인(聖人)인 세인트 자일스에헌정하는 성당이 건설되었다.당시 건물은 1385년에 불탔으나 곧 복구가 시작되었고 이후 16세기 초까지 개축을 거듭하면서 건물 규모가 점점 더 커지고 화려해졌다. 현재의 건물 외관은 1829년 건축가 윌리엄 번(William Burn)에 의해 완성되었다. 대성당이긴 하지만 중세 이후부터는 스코틀랜드의 프로테스탄트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16세기 중.. 2022. 1. 22.
스코틀랜드ㅡ글래스고우 성당(St Mungo's, Glasgow Cathedral) 글래스고우 성당(St Mungo's, Glasgow Cathedral) ▲글래스고우 성당 글래스고 대성당(Glasgow Cathedral)은 세인트 뭉고(St. Mungo)가 6세기에 처음 세웠다가 1238년에 현재의 건물이 지어진 것으로 13세기 교회의 원형을 그대로 간직한 곳이다. 성당이 원형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스코틀랜드 종교개혁 때 일시적으로 장로교 교리를 채택해, 파괴를 면했던 덕분이다. 이 성당은 글래스고의 수호성인이자 성당을 처음 세운 세인트 뭉고(St. Mungo)의 이름을 따 세인트 뭉고 성당이라고도 불린다. 높이 67m의 탑이 있는 글래스고 성당의 주요 부분은 13∼14세기에 건설된 것이다. 현재 성당은 1197년에 착공해 1508년에 완공된 것이다. 전설에 의하면 6세기 스트래드.. 2022. 1. 22.
스코트랜드ㅡ인버네스(Inverness)ㅡ의문 투성인 네스湖(Loch Ness) 네스호(湖)는 스코틀랜드 인버네스에 있는 호수로, 영국인들 사이에는 이 호수에 괴물 '네시(Nessie)'가 산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6세기 경부터 네시 이야기가 나돌았으나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1933년 영국인 부부가 관광 도중 거대한 공룡 같은 검은 물체를 봤다고 주장한 이후이다. 그러다 75년 미국인 변호사가 네스호에서 찍었다며 목을 길게 내놓은 공룡형태의 사진을 내놓아 신비감을 더했으며, 이후 네시를 보았다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정체는 알 수 없었다. 현지 설화에 나오는 지옥의 요정이라 는 설과 추락한 군용기의 잔해라는 설 등 추측이 분분했으며, 최근엔 그동안 공룡과 함께 멸종한 해양 파충류 ‘사경룡(蛇頸龍)’으로 추측돼 왔다. 그러나 2003년 7월 영국의 BBC방송이 수중탐험.. 2021.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