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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국가들/⊙멕시코****기행15

멕시코ㅡ칸쿤(Cancun)ㅡ세계적인 휴양지 멕시코 칸쿤(Cancun) 칸쿤ㅡ세계적인 휴양지 멕시코 칸쿤 칸쿤은 맥시코 동해안 가브리해의 캘리포니아 반도와 멕시코만 사이에 위치하고있으며 1970년 이전에는 주민의 수가 100여명도 안되는 모래 해변가의 작은 어촌이었던 곳이었다. 행정 구역상으로는 킨타나로오 주에 속한다. 인구가 증가하기 시작 지금은 세계적인 휴양지가 되었으며 2005년 기준으로 526,000명이다. 시에서 남쪽으로 19㎞ 떨어진 곳에 국제공항이 있다. 매년 캉쿤을 찾는 관광객 수는 400만명에 달하며 매일 190대의 비행기가 캉쿤 국제공항에 착륙한다. 약 140개의 호텔과 약 380개의 식당이 있다. 버스로 3시간정도 이동하면 마야 최대의 유적지인 치첸이사등 마야 유적들을 볼 수 있다. 2022. 1. 23.
멕시코ㅡ칸쿤(Cancun)ㅡ치첸이트사ㅡ산산조각 난 문명, 그 위엔 원초적 아름다움이 빛났다 칸쿤(Cancun)ㅡ치첸이트사 산산조각 난 문명, 그 위엔 원초적 아름다움이 빛났다 ▲멕시코 테오티우아칸의 달의 피라미드 정상에 오른 관광객들이 두 팔을 벌려 소원을 빌고 있다. 테오티우아칸의 피라미드는 아메리카 대륙에 세워진 가장 거대한 피라미드 건축물 중 하나이다. 누가 지었는지, 언제 지었는지 확실하게 알려진 것 없는 마야 유적이다. ⓒ이승원 문명이 파괴된 폐허 위에 또 다른 창조와 변형의 흔적이 쌓여가는 것을 바라보는 일. 그것은 영원히 되찾을 수 없는 것들을 향한 애잔한 슬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위에 무언가를 끊임없이 쌓아올리는 인간의 끈질긴 희망의 감각을 동시에 전해준다. 화산 폭발의 흔적이 역력히 남아 있음에도 여전히 웅장하고 화려한 느낌을 주는 폼페이 유적을 볼 때, 이제는 폐허가 되어.. 2022. 1. 23.
멕시코ㅡ푸에블라(Puebla)ㅡ촐룰라 떼빠나빠 피라미드 성당 멕시코 푸에블라州ㅡ촐룰라 떼빠나빠 피라미드 성당 푸에블라 = 멕시코 중부 푸에블라 주의 주도이다. 수도인 멕시코시티와 이웃한 도시로, 섬유 산업과 자동차 공업이 발달하였다. 식민 시기에 세워진 르네상스부터 바로크 시기까지의 건축물들이 남아 있어 구도심 지역이 1987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피라미드와 스페인 성당 멕시코의 경제사정때문에 피라미드의 내부는 단지 5%밖에 발굴되지 못 한 상황이다. 물론 관광객도 내부로 들어가 볼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피라미드가 이 곳에 있다고 하면 믿는 사람은 과연 몇이나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마 이집트라고 할 것이다. 높이를 기준으로 할 경우는 그렇겠지만 부피를 기준으로 할 경우는 얘기가 달라진다. 세계 제일은이 곳이고, 제.. 2021. 11. 1.
멕시코ㅡ칸쿤(Cancún)ㅡ핑크빛 호수를 찾아 핑크라군, 세노떼, 치첸이사 여행 칸쿤(Cancún)ㅡ핑크빛 호수를 찾아 핑크라군, 세노떼, 치첸이사 여행 ▲플라야 델카르멘 여행 일정 중 하루는 칸쿤에서 유카탄 반도의 관광지를 둘러보는 버스투어를 하였습니다.칸쿤에서 출발 핑크라군을 지나 세노떼, 치첸이사를 둘러보고 오는 코스로 전세버스를 이용하여 각 관광지를 편안하게 둘러봅니다. 버스투어는 네이버 카페 칸쿤 하하가이드의 상품을 이용하였으며 150달러를 지불하였습니다. (지금은 135달러라는 소문이...) ▲원본출처 / graphicmaps.com ▲버스는 45인승 대형 버스 오전 버스는 호텔로 픽업을 나왔고 칸쿤 호텔존의 여러 호텔을 둘러본 다음 관광지를 향해 출발합니다. ▲처음 들린 곳은 치첸이사(Chichén Itza-) 원래 처음 목적지는 핑크라군이고 치첸이사가 마지막이 였는데 .. 2021.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