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유럽********국가들/⊙러시아*유럽지역32

러시아ㅡ생트페테르부르크ㅡ러시아 여행중 민속 공연 관람 생트페테르부르크ㅡ러시아 여행중 민속 공연 관람 ▲저녁에는 러시아 민속 공연을 보았습니다 ▲좌석을 앞쪽에 잡으려고 서둘러서 민속 공연장에 갔습니다.입장 시간보다 일찍 와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민속 공연을 보는 티켓입니다. ▲민속 공연을 하는 극장의 모습입니다. ▲입장 시간이 되어 공연장으로 들어갔습니다.공연장을 들어가는 계단에 붉은 카페트가 깔렸습니다. 2층에 공연장과 넓은 홀이 있었습니다.공연장은 400여 명을 수용한다고 하였습니다. 무대 가운데에 기둥이 있고 의자가 자리하고 있습니다.천정에 샹들리에가 멋집니다. ▲사회자의 인사로 민속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첫번째로 남성 4명이 나와서 고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습니다. ▲다음은 민속악기를 들고 연주자들이 자리하고 음악을 들려주었습니다. ▲다음은 남여 커.. 2022. 5. 8.
러시아ㅡ모스크바(Moskva)ㅡ러시아의 심장 붉은 광장ㅡ360도 아름다운 건축물. 모스크바ㅡ러시아의 심장 붉은 광장ㅡ360도 아름다운 건축물 붉은 광장.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광장으로 꼽히는 대형 광장은 도시에서 가장 유명한 건물들, 크렘린 궁전, 성 바실리 성당, 레닌묘, 국립 역사박물관, 굼 백화점으로 둘러싸여 있다. 모스크바에서 맞이하는 아침은 상트페테르부르크 아침과는 사뭇 다르다. 커튼을 젖히니 도시 전경이 펼쳐진다. 옷을 주섬주섬 차려입고 아침 산책을 나선다. 겨우내 늦잠을 자던 태양은 여름이 되어서 한껏 부지런을 떤다. 6시가 채 되지도 않은 시간이지만 가로등은 꺼져 있고 주위는 대낮인 양 환하다. 웅장한 호텔 로비를 지나 상트페테르부르크 호텔에서는 보지 못한 검색대를 통과한다. 아르누보 스타일의 웅장한 호텔 회전문을 뒤로하고 큰길을 따라 나선다. 길 건너.. 2022. 4. 10.
러시아ㅡ상트페테르부르크ㅡ에르미타쥐 겨울궁전 박물관 관람 에르미타쥐 겨울궁전 박물관 관람 세계 3대 박물관 중에 하나로 꼽히는 에르미타쥐는 그 어원이 프랑스어 '예르미타시(은둔지)'라고 한다. 예카테리나 대제 때부터 본격적으로 수집된 소장품들은 처음에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가 19세기 말에야 일반에게 공개되었다. 예카테리나 대제는 독일 귀족 가문 출신으로 표트르 1세의 손자인 표트르 3세와 결혼하여 무능한 남편 표트르 3세를 몰아내고 자신이 황제에 오르는데 그녀는 유럽의 문화를 도입해 러시아를 강대국으로 만들고자 하였다. 그녀는 황제 자리에 오른 후 200여 점의 귀한 명화를 구입했고 이를 보관하기 위해 겨울 궁전 옆에 별관을 세우고 그 건물의 이름을 에르미타쥐라고 명명하였다고 한다. 그녀의 남다른 미술품 사랑이 오늘의 에르미타쥐 박물관을 있게 했다 해도 과언이.. 2022. 4. 10.
러시아ㅡ모스크바(Moskva)ㅡ러시아 전승기념탑 앞에서 모스크바(Moskva)ㅡ러시아 전승기념탑 앞에서 ▲모스크바 시민공원에 자리한 전승 기념탑입니다.높이가 어마어마합니다. ▲원본출처 / naver 지식백과 ▲크레물린 궁을 돌아본 뒤에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버스를 타고 가면서 창으로 보이는 모스크바의 시내 풍경이 다들 신기하기만 합니다. ▲모스크바 거리 ▲모스크바 거리 ▲모스크바 거리 ▲모스크바 거리 ▲모스크바 거리 ▲점심 식사를 한 식당입니다. 건물 치장이 곱습니다. ▲점심 식사를 하고 전승기념관을 찾아갔습니다. 차가 많이 막혔습니다. 예배를 보고 나오는 사람들때문이었습니다. 풀밭에 꽃으로 글을 새긴 모습과 동상이 보입니다. ▲흰색의 리무진이 보입니다. 결혼을 하고 전승기념관을 찾은 모양입니다. ▲멀리 높은 탑이 보입니다. 입니다. ▲기념탑 뒤로 전승기.. 2022.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