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도양******국가들13

인도양ㅡ마다가스카르 남서부에 위치한도시.모론다바(Morondava) 마다카스카르ㅡ모론다바(Morondava) 안치라베(Antsirabe) 가는 길 모론다바(Morondava)는 인구 32,000명의 작은 해안도시로 마다가스카르의 중서부에 위치하고있다.안타나나리보에서 남서쪽으로 약 150km 지점에 안치라베(Antsirabe)라는 작은 도시가 있고 이곳으로부터 정서쪽 약 400km,해안가에 모론다바가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바오밥 에비뉴, 키린디 공원, 칭기 국립공원으로 가는 베이스가 되는곳이다. ▲모론다바((Morondava) 안타나나리보는 1,400m 이상의 고원지대로서 신선한 대기였으나 모론다바에 오면 숨막히는 더위와 마주치게된다. 모론다바 시내에는 볼것이 많지않으나 많은 여행자들이 이곳을 찾는 이유는 바오밥나무를 보기위해,사진가들은 바오밥나무를 사진에 담기위해 이곳.. 2022. 4. 25.
인도양ㅡ몰디브ㅡ인도양의 꽃 / 상상과 환상의 경계에서 마주친 낯선 이름 몰디브(Maldives)ㅡ인도양의 꽃 상상과 환상의 경계에서 마주친 낯선 이름 한국에서 몰디브로 가기 위해서는 직항이 아닌 경유를 통해 몰디브의 말레 국제공항으로 가야한다.인천에서 출발한 대한항공이 스리랑카 콜롬보에 들러 약 1시간 30분 정도 대기 후, 다시 말레로 이동하지만 기내의 모든 짐을 갖고 내렸다가 다시 출국 수속을 밟아서 탑승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외에도 에미레이츠항공, 카타르항공, 싱가포르항공, 캐세이패시픽, 에어아시아 등이 자국을 거쳐 말레로 가는 연결편을 운행하고 있다. 개인별로 제3국으로의 여행 등을 포함한 전체 여정과 출/도착 및 대기 시간 등을 고려하여 적절한 항공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대한항공(총 약 11시간 소요) 인천에서 월/수/토 23:50 출발, 말레 07:00.. 2022. 2. 5.
인도양ㅡ세이셸ㅡ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인도양 ‘에덴의 섬’ 세이셸 세이셸ㅡ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인도양 ‘에덴의 섬’ 세이셸 115개로 이뤄진 군도… 오바마·윌리엄 등이 다녀간 세계적 휴양지 ▲세계 최고의 해변으로 꼽힌 앙세소스다종 해변에서 휴양객들이 즐기고 있다. 이곳에서는 연중 내내 휴양객이 끊이질 않는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선정 ‘세계 최고의 해변 1위’, 영국 BBC 방송이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 50선 중 12번째,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과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의 휴양지, 영국 윌리엄 왕세손 휴양지, 해리포터로 유명한 JK 롤링의 휴양지 및 집필지, 007시리즈 원작자인 이안 플레밍의 ‘For Your Eyes Only’ 집필지 및 영화 촬영지, 비틀스의 멤버 폴 매카트니의 허니문 장소 등등. 이만하면 세계적인 휴양지로서 전혀 손색이 없다.. 2021. 11. 5.
인도양ㅡ몰디브(Maldives)ㅡ그곳에...세상에 모든 Blue가 있었다 몰디브ㅡ그곳에...세상에 모든 Blue가 있었다 ▲몰디브의 바다와 하늘은 환상적인 푸른색 스펙트럼을 발산한다. 카메라를 대는 족족 눈부신 풍경화가 완성된다. 푸르다고 그게 다 같은 푸른 색은 아니었습니다. 적어도 그곳에서는 말입니다. 다채롭고 미묘하게 분산하는 푸른 색의 스펙트럼을 만날 수 있는 곳. 여기는 인도양의 몰디브입니다. 아쿠아마린, 스카이블루, 아이스블루, 인디고블루, 로열블루, 프러시안블루, 코발트블루, 네이비블루….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블루’가 여기 다 모여 있습니다. 아쿠아마린, 스카이블루에서는 ‘풋내 나는 젊음’이 느껴지고 인디고블루의 색감에서는 ‘탱탱한 활기’가 활시위처럼 당겨져 있습니다. 코발트블루의 ‘몽환’과 로열블루의 ‘우아함’ 그리고 프러시안블루의 ‘깊은 감동’과 네이비블루.. 2021.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