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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 아시아****국가들/⊙중국****동북지방9

랴오닝성(遼寧省)ㅡ심양(瀋陽. 옛 奉天)ㅡ역사가 있는 시민들의 휴식처 淸太宗의 북릉(北陵) 선양(瀋陽.심양)ㅡ역사가 있는 시민들의 휴식처 淸太宗의 북릉(北陵) ▲선양(瀋陽. 심양) 가는 길 東北지방 최대의 도시로 이 지방의 정치·경제·문화·교통의 중심지이다. ▲선양(瀋陽. 심양) 공항 터미널 중국 동북부에 위치한 심양(瀋陽)은 랴오닝성(遼寧省) 성도(省都)이며 인구가 400만에 가까운 대도시로 우리에게는 옛 이름인 봉천(奉天)으로 익히 알려진 도시이다. 선양에는 청나라 누르하치의 능인 동릉(둥링, 東陵)과 태종 홍타이치의 능인 북릉(베이링, 北陵)이 있는데 북릉은 1927년부터 북릉공원으로 지정되어 일반인에게 공개되고 있으며 1982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북릉공원의 면적은 330ha로 베이징 이외의 지역에 조성된 청나라 관외삼릉(關外三陵) 중 가장 규모가 크다. 북릉공원은 .. 2022. 1. 29.
지린성(吉林省)ㅡ연변조선족자치주ㅡ투먼(圖們). 朝中국경을 가다. 연변조선족자치주ㅡ투먼(圖們) 朝中국경을 가다. ▲도문 기차역 ▲원본출처 / naver 지식백과 ▲두만강가로 가는길... ▲중국과 북한의 국경지 두만강가... 뒤에 산이 북한입니다... 압록강에서 두만강까지 국경지대에서 보는 북한은 산에 나무를 전부 베어 버렸다는 것입니다... 이곳 중국 사람들도 왜 나무를 베어버렸는지 고개를 아리송하게 흔들더군요.... ▲중국과 북한 국경 지역 ▲두만강 푸른물은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많이 오염되지도 않았고... 조금은 더러운 감이 듭니다...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은 중국인이였습니다.... 대나무 댓목을 타고 북한땅 근처로 더 가까이 유람을 했습니다... ▲중국과 북한의 경계지역을 다니면서 총 5개의 철길을 보았습니다... 단동, 집안, 도문, 훈춘, 그리.. 2022. 1. 29.
지린성(吉林省)ㅡ연변조선족자치주ㅡ용정(龍井)ㅡ일송정(一松亭) 연변조선족자치주ㅡ용정(龍井)ㅡ일송정(一松亭) ▲강경애(姜敬愛) 1907∼1943. 현대 여류소설가. 황해도 송화출신. 어릴 때 부친을 여읜 뒤 모친의 개가로 일곱살에 장연으로 이주하였다. 1925년 형부의 도움으로 평양 숭의여학교에 입학하여 공부했으나 중퇴하고, 서울의 동덕여학교에 편입하여 약 1년간 수학하였다. 이 무렵 문학적인 재질을 높이 평가한 양주동(梁柱東)과 동거했으나 곧 헤어졌다. 1932년에 장하일(張河一)과 결혼하고 간도에 가서 살면서 작품활동을 계속했다. 한때 조선일보 간도지국장을 역임하기도 했으나, 차츰 나빠진 건강으로 1942년 남편과 함께 간도에서 귀국하여 요양하던 중 죽었다. 1931년 《조선일보》에 단편소설 〈파금 破琴〉을, 그리고 같은해 장편소설 〈어머니와 딸〉을《혜성.(193.. 2022. 1. 12.
지린성(吉林省)ㅡ白頭山(중,長白山)ㅡ정상에 핀 아름다운 야생화 백두산(중,長白山)정상에 핀 아름다운 야생화 ▲백두산 천지(天池) ▲백두산 천지(天池) ▲백두산 천지(天池) ▲장백폭포 ▲장백폭포 출처 / blog.dum./ 홍프로 2021. 12.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