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성도 시닝(西寧)에 거얼무(格爾木)로 가기...

▲저자. 알렉산드라 다비드 넬( 프랑스 여성. 1868∼1969)

1924년 50대 중반인 그녀가 일본과 한국 합천 해인사와 금강산을 돌아 천천히 천천히 천상고원인

금단의 땅 티베트로 들어가고 있었다. 서양인 최초로 정신세계의 원천이라는 티베트를 찾은 것이다.

삭발을 하고 티베트 시골노파 차림세를 하고 3,000km를 걸어서 티베트를 여행하면서 진정한 삶의

자유를 찾아 나섰던 여성이다....

당시만 해도 티베트는 외부세계와 전혀 교류가 없어 그 어려움은 말로 표현하지 못했을 것이다.....

10년동안 5번의 시도끝에 성공하여 라싸에 도착한 것이다....

나도 한번 새로운 정신세계로 떠나보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티벳고원으로 출발을 하였다.루트는

칭하이성 시닝을 기준으로.....중국의 최대호수 칭하이후를 보고 거얼무로.....거얼무에서 라싸로..

라싸에서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로....에베레스트 베이스 캠프에서 네팔국경인 장무로

장무에서 다시 라싸로...라싸에서 동쪽 루트를 타고 사천성 성도로 빠지는 계획을 잡았다.

아직까지 티벳은 분쟁의 불씨가 남아있어 중국 정부에서 외국인에게 쉽게 개방을 하지 않은 곳이다

외국인 들에게는 별도 허가증이 필요한 티베트....인터넷을 통해 티벳으로 가는 한국인 젊은이

4명을 만났다..

나까지 5명 이들 4명은 티벳을 보고 네팔로 그리고 인도로 넘어갈 계획이라고 한다.알렉산드리아

다비드 넬 여사가 걸었던 길을 떠나 보기로 했다....

▲칭하이 성은 황하강과 양자강이 발원되는 곳이기도 합니다.이곳은 감숙성과 청해성의 경계지역인

순화라는 도시로 흐르는 황화강입니다....이침 일찍 빗방울이 간간히 떨어지는 날씨였습니다....

▲시닝에서 ~ 라싸까지 ~ 칭짱(靑藏)철도 노선도.

▲칭하이성(靑海省) 전도 / 원본출처 / naver 지식백과.

▲청해성(靑海省) 위치도.

▲가옥의 형태가 특이했습니다... 네모 반듯한 흙담으로 지어져 있습니다.안에 보면 마당이

있고 집이 있습니다.칭하이 성은 원래 티벳탄(장족.藏族)들이 많이 거주한 지역이였으나

지금은 한족과 몽고족, 회족등도 많이 거주 한다고 합니다.

▲가옥의 형태가 특이했습니다... 네모 반듯한 흙담으로 지어져있습니다.

▲시닝역(西寧驛舍)입니다 시닝... 칭하이성 성도입니다.

 

다른 성(省)에 비해서 비교적 낙후 되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금 이곳이 해발 2200m 라고

합니다. 역시 비가 내립니다.여행은 날씨가 중요한데....

▲시닝역(西寧驛)앞 광장 입니다....

시닝에서 300km를 서쪽으로 돌리면 중국 최대 염호인 칭하이 호수가 있습니다.

시닝에서 칭하이 호수로 냅다 달렸습니다....

▲매표소,,,칭하이호수 해발 3195m 라고 합니다.

▲청해호(靑海湖) 알림석

 

길이 105km, 넓이 63km에 이르는 칭하이호, 평생 바다를 구경해 보지 못했던 이 곳 유목민

들은 칭하이호를 바다라 생각했다.아니, 호수를 바다라고 생각했을 지도 모른다. 칭하이호는

실제로 짜다.

▲청해호(靑海湖)는 염호(鹽湖).

▲청해호(靑海湖) 주변 관광 지역.

호수가 아니라 거의 바다 수준 입니다.3000m 이상의 고원에 이렇게 넓은 호수가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호수에는 많은 물고기가 있고.특히 철새들의 산란기때에는 수십만 마리의 철새가 날아와 장관을

이룬다고 합니다.

▲청해호 유람선 선착장.

▲청해호 탑입니다.아쉽게도 중국 문자인 한자가 크게 써져 있고... 티벳탄... 장족의 글씨는

위에 조그만하게 쓰여져 있습니다....조상들을 원망 해야지 별수 있겠습니까.....

▲이곳도 청해호 유람선 선착장.

▲호수 위에 떠 있는 집이 ????? 어뢰발사실험 기지라고 써져있습니다.

▲청해호 관광유람선 선착장.

방파제에서 조금 놀았습니다.그런데 티벳탄들이 접근하면서 동충하초 (冬蟲夏草) 를 사라고

권합니다.큰것은 마리당 30원에 주겠다고 접근하더군요....

무엇이 좋은지 알아야 사지 ????동충하초 (冬蟲夏草)  . 6월 초순이면 동충하초 끝물이라고

하더군요. 동충하초 여기서 처음 보았습니다.

폐에 무지 좋다고 하더군요. 담배피는 내게 필요한 약인가? 하여간... 티벳 여행을 하면서...

동충하초를 캐는 많은 티벳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거얼무로 가는 길. 칭장공로(靑藏公路)

중국 칭하이성(靑海省)의 시닝(西寧)과 시짱(西藏)자치구의 라싸(拉薩)를 잇는 길이 2,100km의

자동차 도로로 1950년에 착공하여 1954년 말에 개통되었는데, 시짱자치구에서 내지(內地)로

통하는 중요한 교통요지이다.

길이는 2,100km이다. 1950년에 시작하여 1954년 말에 개통되었다. 칭하이성(靑海省)의 시닝(西寧)

에서 서쪽으로 향하여 차이다무분지(柴達木盆地) 의 남쪽 가장자리를 지나간다,

꺼얼무(格爾木)에서 해발고도 4,500∼5,000m의 칭장고원(靑藏高原)지대를 거쳐 남쪽으로 달리다가

라싸(拉薩)에 이르는 자동차 도로이다.

▲거얼무로 가는 길.칭장공로(靑藏公路)

▲거얼무로 가는 길에 차창밖으로 비친 풍경.칭장공로(靑藏公路)

▲거얼무로 가는 길에 차창밖으로 비친 풍경.

산마루 언덕에는 어김없이 룽다가 펄럭입니다....저도 색깔별로 펄럭이는 깃발의 의미가 무엇인지

몰랐습니다.룽다라고 하는데...티벳 여행하면서 새로운 티벳탄 문화 많이 공부했습니다...

▲거얼무로 가는 길에 차창밖으로 비친 풍경. 칭장공로(靑藏公路)

▲거얼무로 가는 길에 차창밖으로 비친 풍경.▼

▲거얼무로 가는 길에 차창밖으로 비친 풍경. 칭장공로(靑藏公路)

해를 따라 계속 서쪽으로 달렸습니다.해발 3000m 이상이라는 관념이 깨졌습니다.우리나라

개념으로 천미터, 이천미터....이렇게 산의 높이로 해발을 생각했는데.... 삼천미터 이상에

끝없이 펼쳐지는 평원이 있는 겁니다.

오른쪽으로는 끝없는 평원.왼쪽으로는 평원위에 공룡처럼 누워있는 산들이 있습니다.

즉 왼쪽 으로는 산맥인데. 평지위에 산들이 솟아있습니다....

멀리서 보면 산 밑은 일직선으로 되어있어서 평지위에 나무 한그루없는 황량한 산들이

얹어져 있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거얼무로 가는 길에 차창밖으로 비친 풍경.

해는 기울고..왼쪽으로는 산맥...오른쪽으로는 끝없을것 같은 황량한 평원을 달려....

거얼무로... 거얼무로...

▲밤늦게 거얼무에 도착하여 거얼무 빈관에서 하루를 지냈습니다. 일반적으로 베낭여행

외국인들이 티벳 라싸로 들어가기 위해서 묵는 빈관입니다...

여기서 티벳 여행 허가서를 받아야 하는데 저희들은 허가서 없이 몰래 짚차한대 빌려서

몰래 들어가기로 했습다.

거얼무 검문소와 라싸 들어가기 위한 검문소만 잘 통과하면 되는데 그런데....이때 저희

몰랐습니다....

올해가 티벳 서장성 40주년이라는 것을요....행사가 9월 1일 라싸에서 있는데.이때 중앙

에 높은분이 라싸에 온다는 것이었습니다.

검문이 강화될 것 같습니다.외국인들 이때까지 들어가기가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전에

없던 곳에 갑자기 공안이 검문소를 설치하고 외국인 단속을 철저히 하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그것도 모르고....라싸 가자고 삐끼들이 안붙네 이상하네 하면서  

거얼무역 근처를 배회했습니다...

필리핀 마닐라공항’ 지루하지않게 환승 대기 시간 이용하는 방법.

필리핀의 관문은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inoy Aquino International Airport)’이다. 짧게

NAIA라고도 불린다. 4개의 터미널로 구성돼 있으며 1~3터미널은 국제선 4터미널은 국내선이다.

▲마닐라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3터미널의 아침. 

필리핀은 섬이 7,000개가 넘는 만큼 마닐라를 경유해 다양한 섬을 여행할 수 있다. 필리핀

팔라완의 코론과 엘니도 또한 NAIA에서 환승이 필요한 여행지다. 자연스레 공항 대기

시간도 발생한다.

짧게는 3~4시간, 길게는 6~7시간까지도 공항에서 머무르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럴

경우, 공항을 슬기롭게 활용해야 한다. 기자가 NAIA 3터미널에서 5~6시간 대기하면서

머무른 장소들을 모았다.

▲필리핀 전도 / 원본출처 / graphicmaps.com

▲면세구역

▲3터미널 면세점. 

◈마닐라에서 가장 큰 공항 NAIA Terminal 3

3터미널은 마닐라에서 가장 큰 공항으로, 연간 1,300만명의 국제선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현재 세부퍼시픽항공과 에티하드항공, 전일본공수, 에어아시아, 제주항공, 싱가포르항공,

카타르항공, KLM 네덜란드항공 등이 취항하고 있다.

▲3~4층에 다양한 상점이 있다

▲Mary Grace.

 

20개의 게이트와 140개의 체크인 카운터가 있어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다. 4층과 1층(도착층)

에는 다양한 상점과 면세점, 식당, 카페가 있어 여행자들의 심심함을 달래주고 있다.

 

◈필리핀에 왔다면 한 번쯤 졸리비(Jollibee)

그 나라의 대표 패스트푸드 브랜드를 맛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이다. 현지인들의 정서와 식문화를

느낄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니 말이다.

필리핀에서는 고민할 것도 없이 졸리비(Jolibee)로 가면 된다. 졸리비는 1978년에 탄생한 브랜드로,

필리핀을 넘어 전 세계에서 1,50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주력 메뉴는 치킨과 햄버거, 스파게티

KFC와 롯데리아가 합해진 인상이다.

▲24시간 운영하는 것도 장점. 치킨이 먹을 만하다.

▲필리핀 대표 패스트푸드 브랜드 ‘졸리비’

 

특히, 시그니처인 치킨조이(Chickenjoy)는 바삭하고, 짭짤한 튀김옷이 특징인 닭튀김

이라 한국인 입맛에 딱 맞다. 치킨에 밥 또는 스파게티를 곁들이면 한 끼 식사로 괜찮다.

이밖에도 버거 스테이크(함박스테이크), 치킨텐더 같은 메뉴가 있고, 우베파이(Ube =

자주색 참마), 아도보 라이스, 피치망고파이, 으깬감자, 프렌치프라이 등의 사이드도

준비돼 있다.

◈카페인 충전이 필요하면 팀홀튼 & M 부티크

최근 한국에도 진출한 팀홀튼을 4층에서 만날 수 있다. 물론 대기 없이. 적당한 가격,

균일한 맛이 보장돼 있어 실패가 없는 카페다.

글로벌 프랜차이즈의 장점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대표 메뉴인 더블더블 or 블랙

커피와 팀빗 or 도넛 조합은 1인 6,000~7,000원이다.

▲한국에서도 인기가 상당한 팀홀튼.

▲팀빗과 블랙커피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달콤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셈이다. 점심시간에 가까워 질수록

브런치 메뉴로 활용할 수 있는 따뜻한 빵들도 준비된다.

▲더 마닐라 호텔이 운영하는 카페

M 부티크(M Boutique by The Manila Hotel)는 리잘공원, 마닐라 오션공원과 인접한

5성급 호텔 더 마닐라 호텔이 운영하는 카페다. 수많은 메뉴와 음료, 편안한 좌석(그리

많지 않지만)이 강점이다.

▲치킨 아도보가 들어간 빵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특히, 한국인 여행자의 입맛에도 잘 맞는 필리핀 가정식 아도보(adobo, 고기조림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가 들어간 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이면

꽤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디저트로 활용할 수 있는 달콤한 빵도 많다.

 

◈라운지 & 스파

▶부족한 잠을 채우고 싶을 땐 Wings Transit Lounge

NAIA 3터미널에 있는 라운지다. 면세구역이 아닌 출국장에 있는 라운지인 것도 특징. 요즘

신용카드 혜택으로 많이 포함된 더 라운지(THE LOUNGE)를 활용해 입장할 수 있다. 인천

공항에 있는 마티나, 스카이허브 등을 생각하면 곤란하지만 1~2시간 머물다 가기 괜찮다.

▲일반구역에 있는 라운지.

▲잠을 청하기 괜찮은 의자.

간단한 과자와 음료가 준비돼 있고, 150도 정도 누울 수 있는 푹신한 의자가 준비돼 있다.

마치 수면실 같다. 샤워하고 1~2시간 눈을 붙이는 용도로 활용하면 썩 나쁘지 않다.

▲간단한 다과가 준비된다.

 

라운지와 함께 숙박 시설을 운영하는 것도 특징이다. 캡슐호텔로 생각하면 되는데, 구글

리뷰를 보면 조금 좁지만 부족한 잠을 채우는 공간으로 활용할 만한 것으로 보인다. 또

마사지(추가 비용)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공간+뷰+음식=밸런스 좋은 라운지 PAGSS 라운지

마찬가지로 3터미널에 있지만, 면세구역(4층 국제선 출발 구역)에 있다. 탑승 전 식사하는

용도로 활용하면 좋다.

 

면세구역에는 캐세이퍼시픽항공 라운지, 싱가포르항공 라운지 등 항공사 라운지가 있는데,

이곳은 신용카드(프라이어리티 패스, 더라운지 등) 혜택 으로도 입장할 수 있다.

▲더 라운지로 이용할 수 있는 PAGSS 라운지.

▲꽤 넓고 쾌적한 공간과 적당한 음식, 활주로 뷰가 갖춰진 공간이다. 음식은 전채,

메인, 후식, 주류가 종류별로 알차게 구성돼 있다.

▲노트북이나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콘센트를 갖춘 좌석도 곳곳에 있어 2~3시간 보내는

건 일도 아니다. 아이스크림과 케이크 등 디저트를 곁들여 영화만 봐도 2~3시간은

휙 지나간다.

◈피곤한 몸을 달래요 SM Kenko Spa

새벽 비행의 피로를 풀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는 곳이다. NAIA 3터미널에는 마사지숍이 3~4곳

있는데,켄코 스파도 그중 하나다. 코로나19 전과 비교하면 가격이 꽤 올랐다고 하는데, 한국

가격과 비교하면 여전히 절반 이하 수준이다.

▲가볍게 쉬고 싶을 땐 발만, 좀 더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받고 싶다면 바디 마사지를 이용

하면된다. 별다른 주문이 없다면 꽤 강한 힘으로 주무른다. 자신의 취향에 맞춰 세기를

조절해 40~50분 정도 푹 쉬어보자.

남태평양 파라다이스 폴리네시아 제도.

▲폴리는 ‘많은’ 네시아는 ‘여러 섬’의 의미. 동태평양에 퍼져 있어 미크로네시아, 멜라네시아

함께 오세아니아를 구성한다.

 

하와이 제도, 뉴질랜드 섬, 이스터 섬을 3정점으로 하는 삼각형의 내부에 산재하는 도서군

(島嶼群). 원주민은 폴리네시아 계로 B.C. 1000년대에 동아시아 내지 동남아시아로부터

동진해서, 현재와 같은 도시에 확산됐다고 추정된다.

 

폴리네시아 인은 항해술과 어로활동에 뛰어나 쌍동(雙胴) 카누나 아우트리가(부목[浮木])

달린 카누등을 만들어 대항해를 한다. 백인세계와의 접촉으로 하와이, 통가(Tonga) 등

에는 왕국이 형성 되어있었다.

 

지역의 면적에 비해 문화 ∙ 언어가 모두 동일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특히 주목될 만한

일이다.

▲원래 폴리네시아(Polynesia)는 중앙 및 남태평양에 흩어져 있는 1000개 이상 섬들의 집단을

가리키는데 지리학적으로 폴리네시아는 하와이 제도, 뉴질랜드, 이스터 섬을 잇는 삼각형 안의

섬들로 정의된다.이에 속하는 다른 섬들로 사모아, 통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가 있다.

이중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는 소시에테, 투아모투, 갬비어, 마르키즈, 투부아이 제도 등의 5개

군도로 나누어지고 전체섬은 약 130여개 정도 된다. 이중 소시에테 제도에 있는 타히티 섬

(1,042㎢)이 가장 큰 섬이다.

▲지상낙원이라는 보라보라섬도 소시에테제도에 속하여 이곳 폴리네시아의 일부이다. 이곳이

수도는 타히티 섬에 있는 파페에테이고, 전체 인구는 약 244,000명 정도dl다.

열대성 기후로서 5∼10월은 평균 21℃이고, 따뜻한 우기인 11∼4월의 평균기온은 33℃로

올라간다.

 

오래전 프랑스 선교단이 이곳에 와서 원주민들을 설교하고 개종시킴으로서 그들은 프랑스의

보호를 받게 되었고 이어서 식민지가 된 것이다.

 

◆프랑스령. 폴리네시아(타히티. 보라보라. 등등)

 

흔히 ‘타히티 제도’라고도 부르는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는 남태평양에 위치한 프랑스 해외 영토로,

주민은 프랑스 국민이며 공식 언어는 프랑스어이다. 그러나 2004년 이래 행정 자치권은 프랑스

폴리네시아에 있다.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는 118개의 섬, 6개의 제도로 이루어져 있다. 이중 가장 크고 가장 많은 사람

사는 제도는 소시에테(Society Islands)이다.

 

이곳에는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수도 파페에테가있는 타히티(Tahiti) 섬과 그 자매 섬이라 할 수

있는 모레아(Moorea) 섬, 신혼여행지로 각광받는 보라보라(Bora Bora) 섬과 타하아(Taha`a) 섬,

폴리네시아의 역사와 문화의 요람이라고도 부르는 라이아테아(Raiatea) 섬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 여행객들은 대부분 여행 일정이 타히티 섬으로 입국해 모레아 섬과 보라보라 섬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짜여저 있다.

▲소시에테 다음으로 사람들이 많이 사는 제도는 투아모투(Tuamotu Islands)이다. 77개의

산호섬으로 되어 있으며, 최고의 스쿠버다이빙 스폿인 랑기로아(Rangiroa) 섬,프랑스령

폴리네시아에서 최초로 흑진주 농장에 세워진 마니히(Manihi) 섬, 유네스코의 희귀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파카라바(Fakarava) 섬 등이 대표적이다.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제도는 마르키즈(Marquess Islands)이다. 우거진 열대우림에

깍아지른듯한 절벽과 봉우리, 검은 모래사장이 원시미를 물씬 풍기는 곳이다.

 

이곳에 속해 있는 히바오아(Hiva Oa) 섬은 화가 폴 고갱과 시인이자 가수였던 자크 브렐이

말년을 보낸 곳으로, 이곳 칼바리 공원묘지에 두 사람이 잠들어 있다.

 

규모는 작지만 고갱의작품들이 전시된 고갱 박물관과 자크 브렐 기념관이 있어 프랑스 여행

들이 많이 찾는다.

▲오스트랄(Austral Is)와 바스 제도(Bass Is)는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최남단

경계에 위치해 있으며, 갬비어 제도(Gambier Is)는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다.

 

 

이스탄불(Istanbul)

아시아쪽 이스탄불 해변에서 "위스퀴다르 " 노래를 흥얼거리다!

▲이스탄불에서 트램을 타고는 에미노뉴역 (Eminonu) 역에 내려 선착장에서 바푸르 ( Vapur) 라고

불리는 배를 타고 보스포루스 해협 을 건너 20분만에 아시아쪽인 위스퀴다르 에 내려서는.......

오른쪽으로 바다를 끼고 해변을 걷습니다.

▲위스퀴다르 위치도.

▲튀르키예 전도 / 원본출처 / graphicmaps.com.

▲멀리 유럽과 아시아 를 잇는 보스포루스 대교 가 마치 하늘에 걸린 구름다리 처럼 보이는데...

▲해변에는 처녀의 탑 인 크즈 쿨레시 Kiz Kulesi 가 손에 잡힐듯 보이는데 거리가 200미터

로 가깝기는 해도 전망 카페 가 있다는 섬에 건너 가려면 보트 를 타야 되는가 봅니다.

▲위스퀴다르 (Uskudar) 는 돌마바흐체 궁전 반대편 아시아쪽에 위치 하는데 오스만 제국의 

제2대 술탄 오르한 가지가 비잔틴의 콘타쿠지노스 황제의 딸과 결혼 하고는 장인을

1347년에 위스퀴다르에서 만났다는데 5년 후에는 오스만 제국의 영토 가 되었다고 합니다.

▲관광객들이 이스탄불을 가장 아름다운 위치 에서 보기 위해서는 위스퀴다르 를 들러야 하니

여기서 바다 건너편에 보이는 "이스탄불의 실루엣" 은 한편의 그림 이 아닐수 없습니다!

▲해변에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황홀감을 자아내게 한다는데 저녁 해질 무렵 건너편

이슬람 사원의 첨탑 이 건물과 묘한 조화를 이루면서 한폭의 수채화 가 됩니다.

▲바다 저편에 이스탄불 사원들의 첨탑 을 보고 있노라면 오스만 투르크 제국의 영화가 해협의

푸른 물과 어우러져 해안 저편에서 되살아나는 듯한 착각 을 갖게된다지요?

▲위스크다르 는 그 옛날 처녀가 해협을 건너 이스탄불을 바라보면서 캬팁이라는 노래를 불렀음직한

도시로 남아 있으니 캬팁은 오스만 제국 때부터 구전으로 내려오는 터키의 전통적인 민요 입니다.

▲작가가 누구인지도 알수 없지만 오랫동안 터키인의 사랑 을 받으면서 지금까지도 불려지고 

있는데이 민요 는 부르는 사람의 기분에 따라 "느리게 부르면 구슬픈 곡조" 가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빠르게 부르면 오히려 흥" 이 생기는 그런 노래로....위스크다르에 살고 있는

처녀가 청년을 사모하는 연가 입니다.

▲“Uskudar’a gideriken aldida bir yagmur (위스퀴다라 기데리켄 알디다 비랴 무르)“카팁 베님 벤 카티빈 네 카리시르”

한국말로 번역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 위스크다르 가는 길에 비가 내리네

내 님의 외투 자락이 땅에 끌리네

내 님이 잠에서 덜 깨어 눈이 감겼네

우리 서로 사랑하는데 누가 막으리 ♬

 

♬내 님의 깃 달린 셔츠도 너무 잘 어울리네

위스크다르 가는 길에 손수건을 놓았네

위스크다르에 갈때 손수건 한장을 보았네.♬

 

♬그 손수건 안에 사랑(터키식 젤리)을 넣었네,

우리 서로 사랑하는데 누가 막으랴

내 님의 깃달린 셔츠도 너무 잘 어울리네 ♬

▲사랑을 나누고 있는 청춘 남녀...

▲위스퀴다라 란 노래는 1950년 한국전에 참전한 터키군이 부른 민요 인데 전쟁후에도

유엔군 으로 한국에 남은지라 우리나라에서도 유행했던 노래 이지요?

▲6.25때 터키는 미국과 영연방에 이어 3번째로 많은 1만 5천명 을 파병해 전사자 721명을

포함해 3216명의 사상자 를 내었는데 한국을 “칸카르데쉬(피를 나눈 형제)”라고 부른다지만.....

오늘날 우리 한국인들의 생각 은 어떨른지요?

▲그런데 우리 한국인들은 1960년대에 저 노래를 “위스키 달라, 소주 달라 아니면 맥주라도 달라......

로 장난스럽게 개사해 불렀던가요?

▲옛날 터키의 처녀들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말로 할 수는 없었는지라....

처녀들은 그이가 지나가는 길에 손수건 을 흘려 사랑을 고백 했다고 합니다.

이스탄불(Istanbul)

위스퀴다르에서“1453” 을 보고 비잔틴 제국 최후를 회상하다!

▲이스탄불 에 도착해 예니카프 (Yenikap) 역 근처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에미노뉴(Eminonu) 에서

바푸르 라고 불리는 페리를 타고는 보스포루스 해협 을 건너....위스퀴다르 (Uskudar) 에 도착해

크즈 쿨레시 (Kiz Kulesi) 를 지나 해변을 따라 걷습니다.

▲위스퀴다르 의 베일레르베이 궁전 은 1865년 술탄 압둘 아지즈가 지은 화려한 궁전으로

여름 별궁이자 영빈관 인데 영국 에드워드 8세 왕자와 심프슨 부인이 묵었으며 오스만

바로크 양식의 실내장식과 침실, 하렘과 바닷가 쿄슈쿠 정자 가 멋지다고 합니다.

▲또 슐레이만 대제 가 딸인 미흐라마흐 를 위해 시난을 시켜 지은 사원인 미흐라마흐자미 와

1508년 시난에 의해 세워진 또다른 모스크인 쉠시파사 자미 가 볼만하다고 하지만 시간이

모자라니 위스퀴다르를 떠나 하렘 을 보기로 합니다.

▲그러고는 해변을 따라 조금더 걸어 내려가노라니 낚씨 하는 사람들을 지나 오른쪽 해변 언덕에

카페 가 줄지어 서 있는데 언더의 돌 위에다가 좋은 방석을 늘어 놓고 비스듬히 누워

터키 홍차 짜이 를 마시는 관광객들이 많이 눈에 뜁니다?

▲그러고는 도로변에 분리수거함 인지 쓰레기통 인지 참 특이하게 만든게 눈에 뛰고....

“1453”이라는 붉은 숫자가 장식품 처럼 꿋꿋하게 서 있으니 바로 오스만 투르크의

술탄메메트 2세 가 1453년에 비잔틴 제국의 수도 콘스탄티노플을 함락

시킨 걸 의미하나 봅니다?

▲당나라에 패한 돌궐인 들이 중앙아시아로 이동해 투르크인 이 되는데 셀주크투르크 는

이란을 거쳐 만지게르트 전투에서 비잔틴제국을 격파 했으니 그 속하에서 오스만

투르크가 일어나서 다시 비잔틴 제국을 침범하니 유럽으로 건너와 그리스와

에디르네 를 점령 합니다.

▲오스만 투르크의 술탄 메메트 2세 는 1453년 에 드디어 오랜 숙원인 콘스탄티노플 공략 작전을

시작했으니 콘스탄티노플을 수비하는 불과 7천명의 비잔틴 제국 군대 에 대해 무려 10만명의

병력 을 동원해 콘스탄티노플을 포위 합니다.

▲투르크군 은 기병대와 보병대에 포병 · 공병 · 해병 ·군악 등 각 분야별로 전문화 부대를 보유했는데

투르크인들은 화포의 의미 를 유럽인보다 빨리 파악했으니 헝가리인 우르반이 제작한 거대한 대포 로

그 육중한 콘스탄티노플의 삼중 성벽을 파괴한 것입니다.

▲투르크인들은 성벽 가운데 가장 취약한 곳 을 골라 6주 동안 쉬지 않고 집중적인 포격을 가했는데

대포는 발사후 식혀야 하기 때문에 하루에 7회 이상 발사하지 못하므로 수비군들은 밤낮 없이 방책과

토루를 쌓아 올리며 온 노력을 기울이나 역부족 이었습니다.

▲오스만 투르크의 메메트 2세 는 보스포러스 해협 동쪽 아시아에 아나돌루 히사르요새를

지은뒤 유럽쪽에도  루멜리 히사르 요새 를 건축해 헝가리등 유럽의 지원군을 차단한

후에 마침내 오랜 숙원인 콘스탄티노플로 진격 합니다.

▲1453년 5월 17만 대군 을 동원해 2천년 역사를 가진 로마의 수도 콘스탄티노플 을 침략 하니 

수도 콘스탄티노플의 인구는 4만 으로 줄어든지라 비잔틴은 정규군 5천에 제노바인

주스티아니의 유럽인 용병 2천 을 합치고 시민을 징집해도 채1만이 안되는 군세

였습니다.

▲하지만 삼각형 모양의 콘스탄티노플은 도시 자체가 천연요새 라, 동쪽은 바다 위 절벽에 험한

성벽 이고 북쪽은 금각만 바다속에 철쇄 를 드리워 함대의 접근을 원천봉쇄 하였으며

육지쪽인 서쪽에는 데오도시우스 황제가 구축한 3겹 방어망이 쳐졌습니다.

▲비잔틴은 우선 넓은 해자 를 파고 그 뒤에 장벽 을 쌓았으며 장벽 뒤에는 외성벽을 두르고

 또 해자 를 깊이 판다음에 내성벽 을 쌓고 사각탑 을 세웠으니 40미터 마다10~ 20미터

높이의 방어탑이 무려 400개 에 달했습니다.

▲게다가 콘스탄티노플 성벽의 두께가 두터워 가히 난공불락의 금성철벽 이었으니 거세게 몰려오는

이교도 이슬람 오스만 투르크군의 공격을 방어하며, 유럽 기독교 세계를 지켜온 비잔틴이

큰 위기에 처해 다급하게 유럽 각국에 지원군 파견을 요청 을 합니다.

▲하지만 이 긴급요청을 받은 유럽 각국은 콘스탄티노플의 성벽 을 믿고 자국 사정에 바빠

이를 외면하고 단지 제노바와 베네치아가 면피용 군선 몇척 을 보내주는 것으로

물거품이 되고 콘스탄티노플은 고립무원 지경에 빠지지만... 쉽게 함락되지는

않습니다.

▲술탄 메메드 2세 는 참으로 기발한 발상 을 하게 되는 것이니..... 톱하네 산 에다 길을닦고는

나무 레일 을 깐 다음에 보스포러스 해협의 터키 함선 70여척 을 동원합니다.

▲수백마리 소 와 엄청난 수의 병사들 을 동원해 그 함선들이 산을 넘어 금각만으로 진입했던 것이니!!!

갈라타 탑에 몸을 숨긴 제노바인들은 무역 거점을 잃지 않기위해 부득이 중립을 선언 했지만

그 심정이야 오죽했을까요?

▲또 5세기에 축성한 서쪽 테오도시우스 3중 성벽 에 대해서는 헝가리 장인 우르반이 만든

이제까지 듣도 보도 못한 어마어마한.....

 

8미터 짜리 거포를 제작해 600kg 짜리 돌포탄 을 성벽으로 날려보냅니다.

▲금각만 골든혼 에서는 터키 함선으로 부터 공격 이 시작되고 성벽은 부숴지기 시작하는데

제노바인 용병 대장 주스티아니 가 중상을 당해 후송 되는 긴급 사태 가 발생합니다.

▲이유야 어찌 되었던 대장이 전장을 이탈 하니 제노바 용병 들이 도망을 치기 시작하는

데다가 어찌된 사실인지 외성의 성문 하나가 열리는 돌발 사태 마저 발생합니다.

▲이에 5월 29일 메메드 2세가 총공격 을 명령하니 터키 비정규군 5만명이 가세해서는

방위망을 뒤흔들어 놓자.....

그 뒤를 이어 정규군 5만명도 모자라 예니체리군 1만 5천 도 함께 돌진해 들어 오는지라!!!

▲동로마 비잔틴 의 마지막 황제 콘스탄티누스 11세 팔라이올로구스 는 도망이나 항복을 거부 하고

결사항전의 의지를 불태우며 적진으로 뛰어들어 전사 하는데....

▲내 심장에 창을 꽂을 기독교도가 한명도 없단 말인가?" 탄식하며 주황색 망토와 제위를 뜻하는

문장을 뗀 채 말에올라 칼을 빼어들고 적진으로 돌격 하니 두 기사가 뒤를 띠랐다 던가요?

▲그러자 비잔틴 정규군 5천 중 살아남은 자들은 황제를 뒤따라 적진으로 돌격해 전사 했으니

과연  2천년이어 내려온 로마 제국의 최후가 이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고종 황제가 말에 올라 일본군을 향해 돌격 하다가 적 기관포에 온 몸이 산산히 찓겨져 전사하자 

조선군이 함성을 지르며 적진으로 돌격하는 모습을 봅니다.

 

아니지? 고종은 말을 탈줄 몰랐제? 내시에 등에 엎혀 뒷골목으로 도망 러시아 공사관 으로 피신....

▲이후 오스만 투르크 는 코소보에서 세르비아등 연합군을 격파 하고 불가리아와 헝가리 지나서......

유럽의 심장부인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 육박해 성을 포위 합니다.

▲옛 일에 대한 회상 에서 깨어나 1853년 러시아의 남진을 저지 하기 위해 오스만투르크와 영국, 프랑스군이

격돌한 크리미아 전쟁 에서 나이팅게일이 활약했다는 야전 병원인 셀라미예 병엉 을 보기위해.....

. 하렘 으로 내려갑니다.

배를 타고 이스탄불에서 

아시아쪽  위스퀴다르에 내려 해변을 걸어 본다

▲위스퀴다르(Uskudar)는 터키 이스탄불의 아시아지역에 위치한 작은 항구의 이름이구요.

위스퀴다르 라는 노래는 한 여인을 사랑한 남자가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도 전에 그 여인이

먼 곳으로 시집을가 슬픔에 잠겨 있었는데,어느날 고향에 잠시 온 여인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자신의 괴로운 마음을 표현한 노래라고 합니다.

▲이즈미르 에서 비행기를 타고는 11시에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공항 에 내려 이스탄불

교통카드(Istanbul Kart) 를 구입해 메트로 를 타고는 시내로 들어옵니다

▲튀르키예 전도 / 원본출처 / graphicmaps.com.

▲공항 에서 출발한 메트로의 종점인 예니카프 (Yenikap) 역 에 도착해 호텔에 체크인

 하고 악사라이역 에서 트램 을 타고는 에미노뉴역 (Eminonu) 역에 내립니다.

▲에미노뉴역 (Eminonu) 선착장 에서 바푸르 (Vapur) 라고 불리는 배를 타고는 보스포루스 해협 을

건너 20분만에 아시아 쪽 인 위스퀴다르 에 내려 오른쪽으로 바다를 끼고 해변을 걷습니다.

여기 해변 에는 나들이나 여행을 나온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터키가 이슬람 국가 이다 보니 히잡 을 쓴

여자들도 많지만......외국 관광객으로 머리에 화관을 쓴 서양 처녀들 도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부두 주변에서 심한 바람 이 부는데도 여가를 즐기는 태평스런 시민들의 모습을 보는데 멀리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보스포루스 대교 가 마치 하늘에 걸린 구름다리 처럼 보입니다.

▲이 지방의 태수는 사랑하는 딸이 16세 가 되기 전에 독사에 물려죽을 것이라는 점쟁이의

에언 을 듣고는 재앙을 피할 방법 을 궁리합니다.

마침내 재앙을 피할 방법으로 바다 위의 탑 에서 딸을 살게 했다는데.....16세 생일 전날

축하 과일바구니에서 독사가 나와 물려 죽었다고 합니다.?

터키 남부 지중해안 에 위치한 크즈칼레시 Kizkalesi 마을에도 똑 같은 전설 이 있으니 뱀에 

물려죽을 운명의 공주를 보호하기 바다 한가운데 에 만든 “처녀의 城(성)” 이 떠오릅니다.

▲여기 위스퀴다르 해변 에 처녀의 성 크즈 쿨레시 (Kiz Kulesi )에는 또 다른 전설이 있으니

영어로는 레인 더 타워 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그리스 신화 의 레인드로스 를 가리키는 말로 그는 연인인 헤로 를 만나기 위해 매일 밤

헤로가 달아놓은 등불 을 목표로 해협을 헤엄쳐 건너곤 했답니다.

▲어느 폭풍치는 밤에 높은 파도 때문에 등불을 찾지못한 레인드로스는 기진맥진해서는 물에 빠져

죽었고이 비극에 할말을 잊은 헤로 도 결국에는 슬픔을 이기지 못해 바다 에 몸을 던졌다고 합니다

위스크다르 (Uskudar) 는 돌마바흐체 궁전 반대편인 아시아쪽 에 위치하는데 성벽이 없는지라

외침으로 파괴되고 오스만 터키 시대 유적 만 남았습니다.

▲오스만 제국의 제2대 술탄 오르한 가지 가 비잔틴의 콘타쿠지노스 황제의 딸 과 결혼하고는

장인을 1347년에 바로여기 위스퀴다르 에서 만났다고 합니다.

▲그후 불과 5년만에 위스크다르 는 오스만 제국의 영토 가 되었으니 오스만 제국 이아나톨리아 지역에

대한 원정의 출발점 으로서 중요한 군사 기지 역할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도시는 군사 는 물론 교역의 중심지 역할을 하였으니 위스퀴다르 는 옛날에도

아름다운 도시 였다고 합니다.

▲혹시 공중 화장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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