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지붕ㅡ샤모니. 몽불랑(Chamonix-Mont-Blanc)

▲유럽의 알프스 산맥에 있고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에 속해 있다.흰 산'을 의미하는 명칭은

몽블랑의 약 100㎢의 면적을 빙하가 덮고 있어서 생겼다.

최고봉을 포함해 반 이상이 프랑스영토에 속한다.남쪽 그레이언알프스 , 서쪽 샤모니 계곡과

사보이알프스, 북동쪽 페나인알프스,동쪽의 쿠르메외 계곡이 둘러싸고 있다.

알프스 산맥에서 2번째로 긴 빙하인 메르 드 글라스는그 길이가 1,250m에 이른다. 17세기초에는

빙하들이 샤모니 계곡의 바닥까지 전진해 경작지와 거주지를 파괴 또는 매몰시켰다. 그 이후

빙하들은 주기적인 전진과 후퇴를 되풀이하고 있다.

▲프랑스 몽불랑 위치도

▲몽불랑 둘레길 트레킹 지도.

▲프랑스 전도 / 원본출처 / graphicmaps.com

▲1742년부터 마르텔, 델뤼, 소쉬르 등의 과학자들이 몽블랑에 주목했고 1786년 파카르가

최초로 정상을 정복했다. 공중 케이블과 겨울 스포츠용 시설이 설치된 후 알프스 산맥

최대의 관광중심지가 되었다. 최고봉을 포함해 산괴의 반 이상이 프랑스 영토에 속한다.

산괴는프티생베르나르 고개에서 북쪽으로 48km에 걸쳐 있으며 최대너비는 16km이다.

남쪽으로 그레이언 알프스. 서쪽으로 샤모니 계곡과 사보이알프스, 북동쪽으로 페나인

알프스, 동쪽으로 쿠르메외 계곡이 이 산괴를 둘러싸고 있다.

 

산괴 내의 다른 주봉으로는 몽블랑뒤타쿨·몽모디·에귀이뒤제앙·레그랑데조라스· 몽돌랑·

에귀이뒤미디가 있다.

▲빙하들이 몽블랑을 약 100㎢의 면적에 걸쳐 덮고 있다(여기에서 '흰 산'을 의미하는 몽블랑이라는

명칭이 생겼음). 중앙의 얼음돔으로 부터 빙류가 고도 1,490m 아래까지 뻗는다.

알프스 산맥에서 2번째로 긴 빙하인 메르 드 글라스는 그 길이가 1,250m까지 이르렀다. 17세기

초에는 빙하들이 샤모니 계곡의 바닥까지 전진해 경작지와 거주지를 파괴 또는 매몰시켰다.

그 이후 빙하들은 주기적인 전진과 후퇴를 되풀이하고 있다. 몽블랑이 서유럽 최고봉이라는 사실에

주의를 기울인 것은 1742년 P. 마르텔, 1770년 장 A. 델뤼, 그리고 그후 오라스 베네딕트 드

소쉬르 등의 과학자들이었다.

이 점은 모험가들을 정상에 오르도록 자극했으며, 1786년 샤모니 출신의 의사 미셸 가브리엘

파카르가 그의 포터인 자크 발마와 함께 정상을 정복했다.

▲등반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인 파카르의 업적은 다음해 드 소쉬르의 등정에 의해

빛이 가려졌다. 그리고 등정에 실패한 후 질투심 때문에 최초의 등정에 관한 편벽된 기사를

발표한 마르크 테오도르 부리로 인해 첫 등정이 전적으로 농부 발마로 인해 가능했다는

이야기가 나돌게 되었다.

등반가 외에도 샤모니를 찾는 관광객 수가꾸준히 증가했으나, 개량 도로가 개통된 1870년경

까지 이곳은 계속 외딴 휴양지로 남아 있었다.

공중 케이블과 겨울 스포츠용 시설이 설치되면서 알프스 산맥 최대의 관광중심지를 이루었고

전통적으로 해오던 목축업이 완전히 사라졌다.

▲몽불랑산은 스위스·프랑스·이탈리아·독일·오스트리아 등지에 걸쳐 있는 알프스 산맥 가운데

가장 높은 봉우리(4807m)로,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국경을 이룬다.

'흰 산'이라는 뜻의 몽블랑은 프랑스어 표기이며, 이탈리아 에서는 몬테비앙코(Monte Bianco)

라고 부른다. 몽블랑산은 15~18세기에 전체가 사보이 공국(Duchy of Savoy)의 영토였다,

사보이 공국은 1720년 에스파냐 왕위 계승전쟁에서 승리하여 사르데냐성을 얻은 뒤 사르데냐

왕국(Regno di Sardegna)이 되었다.

▲프랑스 혁명 중인 1792년 안 피에르 드 몽테스키외 페젠삭 후작이 지휘하던 알프스군이 사보이를

점령하여 몽블랑산은 프랑스의 지배권에 속하였다.

사르데냐 왕국은 1814년 프랑스로부터 독립하였는데, 1823년에 작성된 지도에 따르면 몽블랑산

정상의 능선을 따라 사르데냐 왕국과 프랑스의 경계가 정해졌다.

1861년 사르데냐 왕국을 주축으로 하여 이탈리아가 통일되어 이탈리아 왕국이 수립된 뒤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국경선 협정을 체결하였는데, 역시 몽블랑산 정상을 통과하여 경계를 정하였다.

20세기에 들어서서 양국은 1947년과 1963년에 국경을 재정립 하였으나, 몽블랑산 정상의 쟁점은

다루지 않았다.

▲현재 몽블랑산의 행정 관할은 프랑스 영역은 오트사부아 데파르트망의 생제르베 레 벵에,

이탈리아 영역은 발레다오스타주의 쿠르마유르에 속하는데, 프랑스 영역이 더 넓고 대부분의

지도에 몽블랑산 정상이 프랑스의 영토로 표시되어 있다.

프랑스 측은 몽블랑산의 정상뿐만 아니라 몽블랑산이 포함된 보손(Bosoon) 빙하 전체를 자국의

영토라고주장하는 반면에, 이탈리아 측은 100여 년 전 자국의 산악인들이 해발 3375m 지점에

지은 토리노 대피소를 근거로 하여 산정상을 경계로 국경선을 다시 획정하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운무의 쌓인 정상 부근

▲샤모니. 몽불랑(Chamonix-Mont-Blanc)

▲정상을 향해 오르는 등산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