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北京)ㅡ정양문(正陽門)에서 바라본 모택동 기념관
베이징(北京)ㅡ정양문(正陽門)에서 바라본 모택동 기념관
▲쳐다 보기 고개 아프네~~~
▲입장료가 10위엔
▲단청 색깔 무지 무지 화려하네요~~
▲단청 중간 중간.... 금물로 색칠을 해놓은것 같아서.... 무지 무지 화려함.....이 단청 색깔과 우리나라 경복궁 단청 색깔을 비교해 보면....우리나라 단청색은 너무 소박하다고나 할까요....중국인들.... 무지 화려한 색깔을 좋아하죠....울나라 사람들은.... 흰색이나 소박한 색을 좋아하고....
▲이쪽이..... 선무문 쪽으로..... 오른쪽 버스가 세워진 곳이..... 아침에 팔달령, 명13능 가는 관광버스....
왼쪽 나무 속으로..... 리오셔차관(老舍茶館)이 있습니다....
▲천안문 광장쪽으로.... 저 건물이 인민대회당입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니 색다르게 보입니다....
▲정양문에서 천안문 광장을 바라보면....모주석(모택동, 마오쩌뚱) 기념관이 이렇게 떡 하니 막고 있습니다....
모택동 기념관 건너편이 천안문 광장입니다.....
정문인 정양문에서 쭉~~~ 시원하게 천안문 광장을 지나.... 자금성이 보여야 하는데 이렇게 가운데 떡 하니 막아놓아
무지 답답함을 느낌니다...
▲일반 중국인들 대스럽지 않게 생각하고 모택동 기념관인 이곳 참배나 하고 사진이나 찍고 하는데 진짜 풍수하는 사람이나 정통성을 따지는 사람들은 공산당 느그들이... 견제세력 없이 하고싶은데로.... 맘대로..... 이곳에 건물을 지었지~~~
언제까지 정권 잡고 있나 두고보자... 정권 바뀌면 이 건물부터 까~ 부셔버리겠다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을것 같습니다....
▲정양문 위에서 바라본 모택동 기념관과 인민대회당.
▲반대편으로..... 모택동 기념관과 국가박물관.
출처 / blog.naver.com / et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