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국가들60 아이슬란드ㅡ경이로운 아이슬란드 (Iceland) 경이로운 아이슬란드 (Iceland) 아이슬란드 (Iceland) = 아이슬란드 공화국은 북대서양의 섬나라이다. 그린란드의 동남쪽, 영국과 덴마크의 자치령인 페로제도의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도는 레이캬비크이다. 중앙대서양해령의 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슬란드는 화산활동이 활발하며 지열의 작용도 거대한 규모로 이뤄진다. 지난 4월 유럽에서는 아이슬란드 에이야프얄라요쿨 화산 폭발에 따른 화산재 분출로 극심한 항공대란이 발생 10만 편이 넘는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고 승객 8백만명의 발이 묶였었다. 또한 북극권 직하에 국토가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수목의 생장에 제한을 받으며 빙하의 흐름도 활발하다 이런 지질학적 특징은 아이슬란드의 풍경을 다채롭게 만들었다. 황무지와 고원지대가 끝도 없이 계속 되며.. 2021. 11. 14. 스웨덴ㅡ스톡홀름(Stockholm)ㅡ리달홀멘 성당 스톡홀름(Stockholm)ㅡ리달홀멘성당▲스톡홀름 리달홀멘성당 스톡홀름 시청사의 첨탑에서 바라본 스톡홀름 구시가지 모습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스톡홀름 리달홀멘성당 ▲스톡홀름 리달홀멘성당 ▲스톡홀름 리달홀멘성당 ▲스톡홀름 리달홀멘성당 ▲스톡홀름 리달홀멘성당 ▲스톡홀름 리달홀멘성당 스톡홀름 구시가지의 가장 상징적인 건물이다. 안에는 역대 스웨덴 왕들의 무덤이 있다. ▲스톡홀름 리달홀멘성당 2021. 11. 13. 핀란드ㅡ케스키수오미州 페테예베시(Petajavesi)ㅡ페테예베시 성당 페테예베시(Petajavesi)ㅡ페테예베시 성당핀란드의 소박하고 편안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성당이다. 원래의 건물은 불에 타 없어지고 1821년 현재의 모습으로 건설하였다. 평면은 가로 세로의 길이가 같은 십자가 모양이고, 옆에는 3층으로 된 종탑이 설치되어 있다. 성당 바깥벽은 목재를 쌓아올리는 공법으로 만들었으며, 내부 바닥은 판자를 거칠게 깎아 나란히 깔았다. 천장은 높은 반원통 모양 볼트로 처리하였고, 십자가가 교차되는 부분에는 비잔틴양식의 8각 볼트를 설치하였다. 지붕은 나무판을 비늘처럼 이어붙였고 꼭대기 첨탑에는 독수리상을 설치하였다. 내부는 2층 회랑의 난간과 설교단을 성인상과 천사 조각상으로 장식하였다. 종탑은 2층에 종을 설치하였고 8각으로 된 채광창을 두었다. 지붕은 성당과 같은 비늘.. 2021. 11. 13. 리투아니아ㅡ빌니우스(Vilnius)ㅡ빌니우스 대성당, 세개의 십자가언덕 빌니우스ㅡ빌니우스 대성당, 세개의 십자가언덕▲리투아니아 빌니우스 리투아니아는 발트해 3국 중 가장 큰 나라이다. 북쪽으로 라트비아, 남동쪽으로 벨라푸스, 서쪽으로 발틱해와 폴란드를 접하고 남서쪽으로는 러시아에 인접하여 있다. 리투아니아는 평지가 주를 이루는 국가로, 가장 높은 지역이 불과 294m에 불과하다. 국토의 1/4 이상이 숲으로 덮여 2800개가 넘는 호수로 이루어져 있다. 리투아니아의 수도인 빌니우스는 리투아니아의 남동쪽에 위치해 있으며 시의 중심부는 강의 서부지역이며, 대성당 광장이 그 중심이다. 동유럽에서 가장 큰 구시가는 대성당 광장으로부터 남쪽으로 뻗어있다. 이 밖에 Vilnius대학, 대통령 궁, "세 개의 십자가 언덕", 전망대 및 유대인들의 옛 마을과 거주지역이 볼만하다. 신도.. 2021. 11. 13. 에스토니아ㅡ합살루(Haapsalu)ㅡ에스토니아 합살루 대주교 성 대성당 합살루(Haapsalu)ㅡ에스토니아 합살루 대주교 성 대성당▲에스토니아 합살루 (Estonia Haapsalu) 에스토니아의 서쪽의 합살루는 면적은 자그마하지만 수도 탈린에서 100km 떨어져 있으며 여름 휴가철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도시의 형태는 해변을 따라 한 쪽이 긴 직사각형으로 긴 쪽의 길이가 25Km이며 이중 해변의 길이가14km이다. 스파 리조트로 유명한 합살루는 따뜻한 바다와 치료 효과가 있는 진흙 그리고 맑은 공기로 수 세기 동안 사람들에게 알려져 왔다. 이와 함께 합살루는 700년이 넘는 고도로서 도시 곳곳에서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다. 골목길에 있는 나무로 된 집들은 건설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해 오고 있으며 특히 합살루는 물이 많아서 노르만의 베니스라고 불린다.▲합살루 대주.. 2021. 11. 13. 핀란드ㅡ투르쿠(Turku)ㅡ투르쿠 대성당 & 투르쿠 城 투르쿠(Turku)ㅡ 투르쿠 대성당, 투르쿠 城▲핀란드 투르쿠(Finland Turku) 투르쿠는 핀란드 제3의 도시로서 헬싱키 북서쪽 160km 지점에 있다. 스페인어로 아보라고도하며 핀란드에서 가장 오랜 도시로 1812년까지 핀란드의 수도였던 곳이다. 투르쿠의 성을 투어하는 것은 핀란드의 역사를 한 바퀴도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오랜 건물들이 역사를 말해주고 있는 투르쿠는 근해에 섬들이 많아 경관이 뛰어나다. 또한 투르쿠 성(Turku Slott)은 투르쿠의 상징으로서 1280년 건조되어 스웨덴 통치하에 전진기지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곳이다. 그리고 16세기 바사왕이 최상층에 건조한 궁전은 당시의 영화를 보여주며 현재는 역사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투르쿠대성당은 핀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대표적 교회로.. 2021. 11. 13. 에스토니아ㅡ탈린(Tallinn)ㅡ성령성당 / 성올라프성당 / 성니콜라스성모성당 탈린(Tallinn)ㅡ성령성당 / 성올라프성당 / 성니콜라스성모성당 ▲탈린의 옛 시가지 ◆탈린의 옛 시가지 문화유산 러시아화의 상징인 알렉산드르 네프스키 대성당, 고딕 양식의 성령 성당, 성니콜라이 성당, 에스토니아에서 가장 오래된 성모 돔 성당, 높이가 124m의 탑이 있는 성올라프 성당, 고딕 양식의 시청사와 시청 약국이 위치한 시청 광장, 올라프 길드의 집과 기사단의 집, 19개의 탑이 있는 옛 도시의 성문이 있다. 사람들은 이 도시의 독특한 모습을 결정짓는 것이 건축물인가 아니면 지형인가 하는 질문을 곧잘 던진다. 13세기에, 지금은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이 된 레발의 주교들이 이 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석조 교회 건물을 지었고, 지배자가 바뀔 때마다 언덕에는 성이 세워졌다. 언덕은 근처의 핀란.. 2021. 11. 13. 그린란드ㅡ얼음의 나라인 덴마크령 그린랜드의 멋진 풍경 그린란드***얼음의 나라인 덴마크령 그린랜드의 멋진 풍경세계에서 가장 큰 섬인 그린란드의 면적은 2,175,597㎢로 호주대륙의 2/3에 달하고, 한반도의 약 10배 정도 되는 매우 큰, 그야말로 광활한 땅덩어리이다. 그런데 이 그린란드의 엄청난 땅덩어리의 약 85%정도가 1년 내내 내륙으로 얼음과 눈으로 덮여있어 인간의 거주는 절대 불가능하고, 한국의 10배에 달하는 그 넓은 땅덩어리에 고작 5만 7천여명만이 서부 해안지역에 드문드문 모여 살며 세계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낮은 나라이다. 2021. 11. 12. 아이슬란드ㅡ아이슬란드의 화려한 雪景과 斷想 아이슬란드의 화려한 설경과 단상 아이슬란드공화국(Republic of Iceland)은 스칸디나비아반도 서쪽 북대서양에 위치는 도서국가이며,해안선의 길이는 4,970㎞이다. 면적은 10만 3000㎢, 수도는 레이캬비크(Reykjavik)이다. 주민은 노르웨이 바이킹족 및 켈트족이 94%로 대부분은 차지한다.언어는 노르웨이어의 고어라 할 수 있는 아이슬란드어를 사용하며, 주민 95%가 루터교를 믿고,개신교 4%, 가톨릭교 1.7% 등이다. 경제는 어업과 수산물 가공업이 그 기간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수산물 수출이 총수출에서 차지하는비율이 75% 이상으로 국제수산물 가격 및 어획량에 따라 경제가 좌우된다고 할 수 있다.다른 북유럽 여러 나라와 같은 문화권에 속하며 의료·교육·연금 등의 사회보장제도가 잘 되.. 2021. 11. 12. 이전 1 2 3 4 5 6 7 다음